2016년 첫 도서관 대출책들이예요.
만화를 희망도서로 신청은 안해주지만, 인기가 있는 경우 도서관 자체에서 구입해서 비치하는 경우가 있어요. 다행이도 책배달 가능한 도서관에 이 책이 있어 책배달 신청하고 대출했어요.
이 시리즈도 1권빼고 다 대출중이어서 우선 1권 읽고 차근 차근 대출해 읽기로.
'조 힐' 작가를 알았지만, 그가 스티븐 킹의 아들이었다는걸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뿔'을 읽기전 단편집이 더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출.
사진을 보니 정말 스티븐 킹을 닮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