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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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시작하고 드디어 재밌어지기 시작한 잭 리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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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장국영 -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얼마나 좋을까 그대가 여전히 함께 한다면 아무튼 시리즈 41
오유정 지음 / 코난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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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을 추억하는 저자의 이야기.

요즘 양조위의 영화로 새삼 그 시절 홍콩배우들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단연 마음이 시큰해지는 배우가 장국영.
그를 추억 하는 사람이 비단 저자 뿐만은 아니다.
그리운 사람......

- 늘 우아했고 예의 바른 사람이었다. 완벽주의자였지만 겸손했고, 자존심이 강했지만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었다. 저물어 가는 홍콩의 영화산업을 위해 고군분투했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했다. 세상과 타협 하지 않았고 자신의 신념을 지켰다. - 128

-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얼마나 좋을까, 그대가 여전히 함께 한다면 - 153

2021.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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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에코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1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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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할러 시리즈에 이어 해리 보슈 시리즈를 시작했다.
30 년전 출간 된 첫번째 해리 보슈 이야기.

해리가 유능해지기 위해 나머지 인력이 최다 무능력해야 되는 걸까. ㅋ
서툴기만 한 플러팅이 먹히는건 주인공의 아우라인 듯. ㅋㅋ

- 형사님은 제도권 안의 인물입니다. 평생 동안 그랬어요. 청소년 쉼터, 임시 가정 전전, 군대, 그 다음에는 경찰. 제도와 체제 밖으로 나가신 적이 없습니다. 결함이 많은 사회적제도와 체제를 차례로 옮겨 다니셨죠. - 132

- 지금 형사님 얘기는 전부 추측 뿐이에요.
경찰이 하는 일이 원래 추측입니다. - 253

2021.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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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단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Mickey Haller series
마이클 코널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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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된 할러 시리즈는 완독!

법정물은 좀 지겨울거라 생각했었는데, 스릴있고 아주 쫀득한 법정물이다.
정의가 당연하게 승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 이 시리즈의 현실감이랄까.
흑과 백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은 세계 가운데 회색지대 사람이라는 할러 스스로의 자각이 절대 선악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으로 보여져서 현실적이다.

- 법은 유연한거야. 구부릴 수도 늘일 수도 있지. - 27

- 우리에겐 같은 나이의 딸이 있었다. 이복형의 딸은 아직도 꾸준히 아빠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 그는 나쁜 놈을 감옥에 가두고, 나는 나쁜 놈을 감옥에 안 보내려고 애를 쓰니까. - 334

- 어떤 형태의 정의는 다른 것들 보다 더 끔찍하다. - 509

2021.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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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Mickey Haller series
마이클 코넬리 지음, 전행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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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받은 자들의 수호자라고 불리는 미키 할러.
속물적이고 형사 사건 변호사라는 지점이 역전되는 특별 검사 임명.

제안한 검찰측의 면피용이기는 하지만 이런 반전의 입장이 되는 미키 할러도 흥미롭다.

할러 시리즈를 먼저 읽고, 보슈 시리즈를 있는 중이라 묘한 웃음포인트랄까 그런 점이 달라서 새삼 리뷰를 쓰면서도 흥미롭다.
한참 후에 런칭된 시리즈라서 전반적으로도 조금 더 할러 시리즈가 세련된 점이 있다.

-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검사 미키 할러라.......˝ 그가 말했다. ˝잘 어울리는군.˝
국민을 위해 헌신한다. 그 말에 나는 기분이 좋아져야 했다. 내가 뭔가 숭고하고 정의로운 대의에 동참한 느낌이 들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내 안에 그어 놓은 어떤 선을 막 넘어서 버린듯한 꺼림직한 기분을 느꼈다.
˝멋지군요.˝ 내가 말했다. - 22

2021.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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