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겨 7월 1일이 되는 순간
3분기 희망도서 신청이 가능해져서 읽고 싶은 책들 희망도서 신청했어요.
보림출판사에서 출간한 멋진 그림책.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희망도서 신청하며 구경하렵니다. ^^
상뻬 그림책
가끔은 소장해도 괜찮은 책인가 궁금해서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요.
도서관에서 읽다가 좋아서 구입하기도 하고, 선물하기도하고..
희망도서로 신청하려니 '123'은 있어서 책배달 신청하고
그후의 책은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책 제목이 오츠적이다 생각했어요. ㅎㅎ
그래서 오츠의 신간인가? 했는데, 오츠의 단편이 수록된 단편집이네요.
선물하다가 알게 된책. 평들이 너무 좋아서 궁금해서 신청.
과연 '13,67'은 무슨 뜻일까요?
잡지라서 희망도서 신청 받아줄지 모르지만, 그래도 신청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