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숙, <어디서나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괜찮은 한국어 문장을 읽고 싶어서 구입하다. <리진> 이후에 처음 읽는 신경숙의 신작.
  • 배수아, <올빼미의 없음> : 최근의 배수아는 난해한 이야기만 지어낸다. 베를린 배경의 <북쪽 거실>도 그러했다. 그래도 초창기부터의 팬이라 손이 간다.
  • 고다 요시이에, <자학의 시 1>, <자학의 시 2> : 평들이 좋아 구매한 만화. 2권까지 완독하면 감동이 밀려올까, 정말? 
  • 미야베 미유키, <얼간이> : 믿을 수 있는 출판사 북스피어 출간. 미미 여사의 에도 배경 시리즈.
  • 아리스가와 아리스, <쌍두의 악마 1>, <쌍두의 악마 2> : 학생 아리스 시리즈 중 최고작이라는데, 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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