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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대사를 한 편의 소설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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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몽>
2010-09-30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주면서까지 허망함을 쫓고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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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씨 마을의 꿈>
2010-06-29
망루에 갇혀버린 현대인들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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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화를 그리는 화가>
2010-06-16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무건운 짐을 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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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진관>
2010-06-09
인간이라는 막연한 우월감이 인류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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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 (양장)>
2010-05-23
언젠가는 철든 모습 보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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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10-05-17
소설이라기 보다는 한 편의 동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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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해도 될까요?>
2010-05-12
고대 인류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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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비밀>
2010-04-19
지붕 위에 올라가 더 가까워진 하늘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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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의 지붕>
2010-04-14
이보다 기묘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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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러>
2010-04-13
카틸리나 역모 사건에 대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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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서브 로사 3>
2010-04-12
연둣빛 소녀소년들의 미래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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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플라워>
2010-03-24
아프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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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위의 식사>
2010-03-23
됐고, 일단 식사부터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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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즐거움>
2010-03-18
사랑...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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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관음 1>
2010-03-16
인생은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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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시체들의 연애>
2010-03-14
인생은 스케이트를 타는 것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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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
2010-03-08
세상에서 가장 엘레강스한 뻥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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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선이 남작 뮌히하우젠>
2010-03-05
궁핍한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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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도시>
2010-03-04
파랑이 지면 열매가 맺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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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 진다>
2010-02-25
명작의 힘은 시대를 뛰어 넘어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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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1 (무선)>
2010-02-22
위기는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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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서브 로사 2>
2010-02-19
시리즈의 대장정 상쾌한 출발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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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서브 로사 1>
2010-02-18
단편이지만 매번 반전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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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의 밤>
2010-02-16
소설 <구운몽도> 그림으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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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도>
2010-02-12
기존의 뱀파이어들은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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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아카데미>
2010-02-06
오늘도 한 뼘 자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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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키우는 성장소설>
2010-02-04
'조금 더'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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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1>
2010-02-01
파가니니의 바이올린은 악마의 유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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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바이올린>
2010-01-24
불행의 가운데 서 있어도 사랑은 제 길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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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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