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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해짐으로써 할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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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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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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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시공간의 연속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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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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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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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완장의 종류는 몇 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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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출간 40주년 기념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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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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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함과 약함의 경계를 대입해서 구해보는 방정식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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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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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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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같기도 구름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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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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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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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져야 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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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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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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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보다 흉터에 가까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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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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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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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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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찬란한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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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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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산책은 최고의 비상약이자 상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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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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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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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생각하면 바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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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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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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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믿는 존재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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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와 칸타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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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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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는 가상과 다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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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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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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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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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레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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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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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무슨 뜻이 있다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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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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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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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일곱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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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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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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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어도 괜찮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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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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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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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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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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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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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의 본질을 고발하는 불온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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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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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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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사람이라는 어떤 참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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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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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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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레몬과도 어울리는 그런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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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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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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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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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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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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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버려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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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페머러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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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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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니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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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과 가죽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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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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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있어 그리운 뿔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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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해변에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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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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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룰 수 있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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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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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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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원> 방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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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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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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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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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잃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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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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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떠난 <난동 직전>여전히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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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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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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