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립간 2007-12-26  

지나가는 길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얼굴을 '고사관수도'로 하고 계서 잠시 어리둥절했습니다. -  마립간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 제주도껀 때문에 좀 삐쳐있긴 하지만,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우. ^^ 문자는 몇마디 안들어가니 여기다 적어요. 그래도 올해 오랫만에 형을 다시 여러번 만나서 즐거웠어요. 진짜루요. ㅎㅎㅎ 그리고 새해 여름 휴가 계획은 꼭 성사시켜 달라고요.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데.... 새해에 건강하시고요. 이왕 끊은 담배 확실하게 끊어서 모범을 보여주시고요. 언니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 ^^ 해피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