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라고 오해하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 - 기생충에게 마음을 열면 보이는 것들 아우름 25
서민 지음 / 샘터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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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라고 오해하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서민/샘터/서민의 기생충 사랑~

 

 

 

기생충이라고 오해하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

'기생충에게 마음을 열면 보이는 것들'이라는 부제로 샘터에 실렸던 서민의 기생충 이야기를 한데 모았는데요. 이름하여 아우름 시리즈 25권째 랍니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아우름 시리즈이기에 기생충 이야기와 더불어 글 잘 쓰는 법, 어렸을 적 이야기도 덤으로 실려 있는데요.  189쪽의 작은 책이지만 큰 책 못지 않은 아우라가 뿜어져 나옵니다.

 

 

 

 

광절열두조충. 여러 개의 마디로 이루진 이루어진 촌충인 광절열두조충은 우리 몸의 7m의 창자에 사는 5m 크기의 기다란 촌충인데요. 간혹 송어나 연어 등 민물고기를 회로 먹은 사람의 몸에 이 유충이 들어가면 크기가 5~6m 정도로 자라는 기다란 촌충이랍니다. 간혹 뉴스에서 호들갑을 떨던 기생충이 광절열두조충이었군요.

 

 

 

이외에도 기생충 박사의 기생충과 인사하기, 기생충  배우기, 기생충과 씨름하기. 꿈을 꾸는 기생충 등 기생충의 이모저모를 담았는데요.  반절은 글쓰기를 위해 독서를 하고, 더 잘 쓰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밝히고 있답니다. 덤으로 어린 시절의 이야기도 있고요.

 

 

 

 

 

어릴 적 대변 봉투에 담은 기생충의 이야기가  아직도 우리 주변에 있는 것 같아 친밀감도 들었는데요. 미워할 수 없는 기생충이기에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기생충 박사의 이야기는 읽으면서도 늘 새롭게 와 닿는 재미가 있는데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새롭고 간결한 글의 매력에 빠져 든 시간이었습니다. ~~

 

 

 

네이버 공식 포스트 : http://post.naver.com/isam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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