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시대 - 공감 본능은 어떻게 작동하고 무엇을 위해 진화하는가
프란스 드 발 지음, 최재천.안재하 옮김 / 김영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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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관점에서 밝혀진 공감데가 모든 동물의 공통점이라니 흥미롭습니다. 모든 갈등의 해결책이 공감임을 생각할 때 이런 협동과 이타심이 그저 나온 게 아니었군요. 인간에게 소통이 중요함을, 인간에게 본능적으로 이타심이 있음을 생각하니 반갑고 설레며 읽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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