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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다 1 - 그림으로 이해하고 문장으로 완성하는 영문법, 개정판 ㅣ 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다
밀튼 프렙 지음 / 디딤돌 / 2016년 12월
평점 : 
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다/디딤돌/그림으로 이해하고 문장으로 완성되는~
초등 3학년이지만 영문법 공부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본 책인데요. 초등 3학년 아이에겐 쉽고도 재미있는 영문법이 최고의 책이거든요.
디딤돌에서 만든 <나는 초등 고학년 영문법이다>!
그림으로 이해하고 문장으로 완성하는 영문법이라기에 아하~ 이 정도면 딱! 이다 싶었거든요.
이 책은 문법이 쉬워지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기에 왜 영문법을 배워야 하는 지가 나오는데요.
이 책은 상급학교에 가서도 뒤처지지 않고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의사소통도 자유롭게 하는 진짜 영어 실력을 만들어주는 틀이랍니다.
문법이 쉬워지는 초등 고학년 영문법!
처음엔 주어, 술어, 목적어, 보어 등 픔사가 나오는데요. 문제를 풀면서 외우니 쉽고도 쉽네요.
더구나 문장을 반복하고 문장을 암기하니 어쩜 이렇게 쉬울 수가 없네요.
아직은 초등 3학년이기에 반복하면서 익히고 천천히 나아갈 겁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어서도 영문법이라면 <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다>로 계속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 단위로 되어 있기에 1권은 9주 즉 두달 만에 완성하는데요. 3학년 이기에 아직은 천천히 나가고 싶어요. 매일 1쪽 씩 해나가다 보니 어느새 1, 2, 3과를 마치고 있답니다.
우리말의 뜻과 의미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기에 <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이다>가 좋네요.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듣고 2번 따라하는 QR마크도 있기에 더욱 좋습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익혀야 할 영문법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