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낭비, 이제 그만!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9
오윤정 지음, 이지후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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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낭비, 이제 그만/오윤정/동아출판/에너지를 아껴 다시 쓰자~

 

 

 

에너지를 아껴 쓰는 일은 우리나라의 일만은 아닌데요. 세계 각국이 에너지를 아껴 쓰고 나눠 쓰기 운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모양입니다.

호두와 연두, 무니는 우주선을 타고 에너지 탐험을 하는데요. 태양 에너지를 보기도 하고 화학 에너지를 보기도 하고 전기 에너지를 만나기도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를 보기도 하는데요. 태양에너지가 생명체에게 왜 중요할까를 따지기도 하고 석유와 천연가스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를 살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구에서는 에너지 낭비로 골치를 잃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만 해도 에너지를 수입하는 돈이 19조 5천억원 이상일 정도로 많은 비용이 쓰이는데요. 에너지 소비량이  세계 10위 권입니다. 그러니 석유는 한정되어 있기에 낭비를 줄어야 할 겁니다. 공기는 나날이 나빠지고 있고 태평양의 투발루는 2개의 섬이 가라안았는데요. 이 모두가 자원 낭비가 극심하기 때문이랍니다. 투발루는 국토를 포기까지 했다니.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길만이 그 나라를 살리겠지요.

 

 

 

 

 

 

에너지를 아껴쓰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소비효율등급을 보고 가전제품을 싸야하고냉장고문을 열고 닫는 일도 줄여야겠죠. 사용하지 않는 전기 제품 플로그는  모두 뽑아야 겠구요. 텔레비젼을 하루 멸 분만 이라도 줄어야겠죠.

 

책에서는 공짜 에너지인 태양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바람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친환경 자동차와 재생 가능 에너지, 풍력 발전의 원리 , 환경 도시 쿠리치바, 버릴 게 하나 없는 무레크 마을, 재생 가능 에너지의 나라 독일,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립마을까지 나와 있답니다.

 

에너지를 공부하면서 에너지 절약을 왜 해야 하는 지를 구체적을 알게 되었는데요. 가전제품부터 아껴써야 겠습니다. 에너지 절약형 형광등을 쓸 것이고 설거지는 물을 받아서 해야겠네요. 아파트의 낮은 층은 걸어다녀야 겠어요. 에너지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된 책이랍니다.  

 

 

# 이 포스팅은 동아출판에서 제공받은 교재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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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23: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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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5: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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