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100자평]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산다는건 알아간다는것. 뒤늦게책이좋아져버린. 인생목표가책만권읽기가된 그래서책쓰는게목표가되버린 요즘 행복하다.뭔가에푹빠져 세월가는줄모르겠다 원래긍정마인드가 더욱긍정적이되가는듯. 오는모두에게행운이 - 봄덕

2007 8

[100자평]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ｌ상쾌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경제학 뒤집어 보기 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평점 :

경제학자의 보이지않는 손이 그 자신의 어머니라니. 엉뚱한 말같지만 사실 당연한 말이네요. 경제학자의 내밀한 이야기와 보이지 않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사뭇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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