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이 되는 패브릭 프린팅!/기대평~
와우^^
패브릭 프린팅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무척 매력적이네요.
패브릭 디자인을 직접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패브릭 프린팅은 처음이지만 이런저런 패브릭의 무한변신을 좋아하기에 끌립니다.
평소에 바느질을 해서 소품을 만들기와 자수 놓기를 즐겼는데요.
에코백이나 무명천에 다양한 프린팅을 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니......
정말 설레네요^^
책 속의 도안을 보니 자연주의적인 북유럽풍 디자인이 많아서 더욱 끌린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작업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