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플랜잇 토스타백/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토스트 만들기~
평소에 핫케이크를 만들어 먹거나 식빵을 구워 먹기, 마늘빵을 만들어 먹기를 즐겼는데요. 때로는 인덕션용 프라이팬을 활용해 빵을 구워 먹거나 만들어 먹기도 하고 때로는 가스레인지로 프라이팬에 식빵을 구워먹기도 했는데요. 토스터기는 있어도 하고난 후의 청소가 번거로워서 별로 활용하지 않았는데요. 빵 부스러기를 남기지 않는 토스타백이 있다니 처음엔 신기했답니다.
참고) http://www.planitproducts.co.kr/layout/basic/product_01.html
1봉지에 100회 정도 재활용이 가능한 2개의 토스타백이 들어있는데요.
토스타백에 식빵을 넣거나 치킨 너겟, 감자칩 등을 얇게 펴서 넣고 토스타기에 끼워 데워 먹으면 된답니다.
토스타백에 넣기에 토스타기가 지저분해지지 않는다는 게 장점인데요.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제품이라니 다용도로 활용하고 싶어지네요.
다 쓰고 나면 일반 그릇처럼 세척해서 사용할 수 있기에 매일 샌드위치를 굽는다고해도 3개월 이상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토스타기보다 오븐용 인덕션 프라이팬을 많이 활용하기에 토스타백에 마늘빵을 넣고 인던션 위에 프라이팬을 올렸는데요. 3분 동안 구웠더니 살짝 노랗게 구워졌답니다. 토스타백 없이 가스레인지 위에 프라이팬을 올려 바짝 구워보기도 했는데요. 둘 다 맛있었답니다.
오븐용 인덕션 프라이팬에 지꺼기가 전혀 남지 않아 종이 호일이 처음처럼 깨끗했는데요. 연기도 없고 깨끗하게 조리가 되기에 다음에는 빠작 구워봐야겠습니다. 종이호일이 재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했기에 내일은 식빵피자에 도전하기로 했답니다. 다음엔 치킨너겟, 포테이토칩도 도전하고 싶어요.
즉석 요리처럼 토스터나 샌드위치를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토스타백. 토스타기나 오븐을 깨긋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애용해야겠습니다^^
사용 후 곧바로 씻어두었는데요.
100회 정도 그릇처럼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후 사용할 수 있기에 경제적이네요.
패스트리, 얇은 치즈, 치킨너겟 등 액체가 흘러내리지 않는 얇팍한 요리는 거의 가능하다니 신기하기만 하네요.
참고로......
3~5분 정도에 즉석요리를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토스타백은 뜨거울 때는 조심해서 다뤄야겠죠. 훼손된 토스타백은 사용하지 마시고요. 액체로 된 식재료는 넣으면 안 된답니다.
홈페이지 참고) http://www.planitproducts.co.kr/layout/basic/product_03.html
영국 특허와 미국특허
유럽EC 과 미국 FDA 식품의약품 규제 인증제품
BPA FREE
토스타백으로 3분 즉석 마늘빵을 만들었더니 하루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마늘빵 본래의 맛을 느꼈기에 앞으로도 자주 만들고 싶습니다. 깔끔하게 조리하고 싶은 살림꾼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