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스타일 - 상식을 파괴하고 혁신을 즐겨라!
미키타니 히로시 지음, 이수형 옮김 / 미래의창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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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스타일/미키타니 히로시/미래의창/평범함을 깨는 e커머스의 룰 만들기...

 

 

 

  

저성장의 늪이기에 모두가 어렵다지만 누군가는 성공 신화를 쓰고 있군요. 라쿠텐주식회사를 만든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창업과 추진력은 어렸을 때부터의 가정교육의 힘과 성장과정에서 벌인 도전적인 일의 성공 경험이 큰 밑바탕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그런 성공 경험은 또다른 창업을 이뤄내고 창업 후 개혁에 개혁을 이루며 더욱 성공하는 듯 합니다. 작은 성공 경험이 누적되면서 새로운 일을 시도하게 되고, 거기서 더 큰 성공을 이뤄내는 저자를 보면 작은 성공은 지치지 않는 엔진을 만드는 부품이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일류 은행인 니혼코교 은행을 들어갔지만 한창 승진 중이던 30세에 과감히 은행을 나와 창업을 시작했는데요. 그는 1996년에는 크림존 그룹 설립했고, 1997년에는 지금의 라쿠텐 주식회사(MDM)을 세웠고, 2000년에는 자스닥 상장에 성공했는데요. 이후로도 그의 창업정신은 식지 않았습니다. 일본 프로축구의 비셀 고베 오너로 취임하기도 했고, 일본 프로야구단의 신생구단 창단을 하기도 했고, 도쿄필하모니 이사장직 취임 등 다방면에서  일본의 리더로 살고 있습니다.

 

 

라쿠텐 스타일!

어릴 적 고향에서 일어난 고베대지진을 겪으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체험한 저자는 한 번뿐인 인생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을 모토로 삼았다는데요. 그가 라쿠텐 주식회사에서 시도한 혁신들은 가히 비즈니스의 틀을 깼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인데요. 일본에서 일본인 직장인이 거의 대부분인 라쿠텐이었지만 세계화를 위해 사내 공용화를 전격으로 실시했다는 점은 평범하지 않은 이야깁니다. 처음엔 사원들의 저항에 부딪쳤지만 지금은 속도감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었기에 해외 지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장애를 극복했다는데요. e커머스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에서도 공존공영을 위한 자립 지원과 철저한 권리 이양 프로젝트인 임파워먼트 실행도 라쿠텐을 성장하게 한 혁신입니다. 임파워먼트에는 임직원이나 사내 모든 직원들 개개인이 자주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직장 환경을 만드는 것도 있고,  고객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공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쿠텐에는 주인의식으로 일하는 조직원들이 있고,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인터넷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려는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으며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개인 창업자들이 성공을 이루는 곳인데요. 지역은 물론 세계로 뻗고 있는 라쿠텐의 혁신 이야기를 읽으니 미래의 라쿠텐이 기대가 됩니다. 

라쿠텐스타일!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이라면 도움이 될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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