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럼 붉다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데......
늑대 같은 여학생이 검은 돈으로 인해 국제적인 범죄에 빨려드는 이야기라니, 섬뜩한 스릴러네요. 하얀 눈과 붉은 피의 대비가 너무나 선명하기에 환상적인 설국에서 벌어지는 잔혹 동화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48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니, 더욱 기대가 크기에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