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원 - 정서를 안정시키고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높여 주는 엄마표 힐링 컬러링북
권혜조.전다니엘 지음 / 로그인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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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마법의 원/칼 융이 심리치료에 활용한 치유의 원~

 

 

 

컬러링이든 드로잉이든 미술과 관련된 것은 무엇이든 즐기기에 입체 컬러링이라는 말에 끌렸다. 어떤 그림들이기에 3D 컬러링일까 싶기도 했다. 3차원의 컬러링이란 3D 안경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3장의 종이로 앞면과 뒷면, 가운데 붙임판을 사용하여 모빌처럼 천장에 매달 수 있다. 책 속에는 나비를 컬러링 한 후에 날개를 살살 뜯은 후 접어 올리거나 꽃을 색칠한 후에 꽃잎 부분을 살짝 뜯어서 올리면 입체감이 살도록 되어 있다.

 

 

마법의 원이란 심리학자인 칼 융이 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면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경험을 했다는 원 그림이다. 이후 융은 원 그림을 마법의 원이라고 부르며 심리 치료에 사용했다고 한다. 산스크리트어로 원은 만다라이기도 하다. 원 안의 그림은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원 그림을 그리는 동안 집중과 몰입의 체험을 하게 된다. 물론 그림의 완성으로 성취감을 얻는다. 그로인해 심리적 안정감과 심리 치료의 효과까지 얻는다고 한다.

 

 

스티커 만다라도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6조각 퍼즐 만다라, 가면 만다라, 신체 만다라, 동물 만다라, 식물 만다라, 입체 만다라, 기하학 만다라도 재미있어 한다. 명화 만다라와 삶의 풍경 만다라, 문양 만다라는 내가 좋아하는 만다라다. 입체도형 컬러링은 공간지각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에 수학적 문제해결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매일 만다라 1개 씩 90일 동안 색칠하다가 보면 90개의 만다라가 완성이 되기에 수료증 만다라를 컬러링 할 수도 있다.

 

 

 

 

원 안을 나의 내부로 여기고 색칠에 집중하는 동안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이라는데, 원이라는 도형이 둥글둥글한 모양이어서 일까? 색칠하는 동안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아동 심리 전문가와 미술심리치료사가 함께 만든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즐기는 컬러링북이다. 헤세를 화가로 이끈 융의 치유의 컬러링이라니 컬러링 순간을 더욱 집중하게 된다. 칼 융이 심리치료에 활용한 치유의 원 컬러링,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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