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나라의 앨리스 컬러링 퍼즐판 완성^^

 

 

영국 작가이자 수학자, 논리학자인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컬러링북으로 만났어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300조각으로 이뤄진 컬러링 퍼즐 판까지 있어요. 

먼저 300조각 직소 퍼즐을 맞춘 후에 컬러링을 했어요.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진짜로 만나는 착각이 들 정도였으니. ~ 몰입해서 조각을 맞추고, ~ 빠져서 색칠을 했으니까요.

어린 앨리스가 꿈속에서 토끼 굴에 떨어지는 장면은 아찔하면서도 환상적이랍니다. 이상한 나라에서 만나는 기묘한 동물들, 겪게 되는 황당한 사건들이 그려진 일러스트 위에 나만의 채색을 하는 거니까요.

 

제게 있는 12색 색연필은 색깔이 연하기에 진하게 표현하기 위해 모나미 워셔블마카와 생잉크 보드마카를 함께 사용했답니다.

 

 

 

나만의 채색 시간은 회중시계를 꺼내보는 토끼,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앨리스, 눈물의 연못, 말하는 동물들, 담배 피는 애벌레, 가발 쓴 두꺼비, 체셔 고양이, 아기가 돼지로 변하는 장면, 맛나 보이지만 수상한 음식들, 재판정, 트럼프 나라 등  앨리스를 따라 온통 뒤죽박죽인 환상의 모험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어요

 

 

 역시 강렬한 느낌을 주는 것은 마카를 사용한 진한 부분들이네요. 

 

 

 

일러스트 위에 나만의 빛깔로 컬러링하는 순간은 몰입의 경지입니다. 행복한 순간이기도 하고요 아트 테라피를 체험하는 순간이기에 매일 조금씩 하면 되니까요. 퍼즐판까지 완성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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