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마커로 색칠하는 뷰티와 패션 컬러링북~

 

뷰티와 패션을 겸한 컬러링북인데요.

제게 있는 12색 색연필로는 색감이 다양하지 않기도 하고 연하게 나오기에 모나미 워셔블 마커와 함께 색칠했답니다.  24색 워셔블 마커의 일부를  조카들에게 주고 지금은 12색이 남아 있어요.

 워셔블 마커로 칠한 꽃과 일부 잎사귀는 확실히 선명하네요.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을 것입니다. 색다른 화장이나 헤어스타일, , 신발, 머리 염색, 악세사리 등 조금만 바꿔도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 게 뷰티의 세계죠. 단발머리냐 긴 머리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고, 화장할 때의 색깔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고요.

 

 

노란 염색을 한 단발머리의 잇 걸에게 빨간 드레스를 입혔더니, 멋지군요.  단발머리의 경쾌함과 빨간 드레스의 열정이 어울려 활달한 느낌이면서도 도발적인 느낌인데요. 

 

 

 

주황색으로 염색한 긴 머리에 활달한 노란색 블라우스와 차분한 파란색 치마로 대비시켰더니, 강렬하네요.   사교적이면서도 논리적인 분위기인데요.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직장 여성의 옷차림 같지 않나요?.

 

 

 

하트 무늬가 박힌 하늘색 원피스와 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들은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주황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따뜻하고 언변이 좋아 사람들을 잘 이끄는 스타일이면서도 때론 공상에 잘 빠지는 스타일이라는데요. 그린 계통의 하트 무늬가 있기에 호감을 주며 세련된 느낌까지 주는 걸요.

 

12색 색연필로 채색하려니 다양한 색감이 나지 않기에 워셔블 마커도 곁들였어요.  다음엔 수채화 물감으로 다양한 빛깔을 내고 싶어요.

 

역시 옷이 날개죠? 메이크업은 그 사람의 인상을 바꿔 버리고요. 채색한 것을 보니 어떤 색의 옷이냐, 어떤 스타일의 옷이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네요.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사랑스럽고, 때로는 우아하기까지 합니다. 옷에 따라 달라지는 메이크업이기에 옷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눈 화장의 그라데이션도 신경을 쓴 메이크업 컬러링이었어요. 컬러링을 통해 패션 체험을 하면서 아름다움을 생각해 본 시간이었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무죄겠죠? 화장으로든 의상으로든 여자의 변신은 무죄겠죠? 대개 의상을 먼저 선택하고 메이크업을 하기에 옷 색깔에 초점을 두고 채색했어요. 

모나미 워셔블마커와 함께 한 컬러링이었답니다.

색감이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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