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 큐 2,Phonics Cue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파닉스 단모음, 게임과 스티커로 재밌게…
영어 좀 쉽게 할 수 없을까요?
영어는 세계 공용어이기에 가장 신경 쓰이는 외국어랍니다.
언어의 기본은 듣기, 말하기기, 읽기, 쓰기라고 하죠.
그러니 언어의 가장 기본은 음가를 익히는 것이겠죠.
알파벳 철자가 만나서 어떤 소리를 내는지 익혀야 읽기의 기초를 탄탄하게 한다고 할 수 있겠죠. 해서 처음 영어는 대개 파닉스로 시작하게 됩니다.
집에서도 엄마랑 함께 할 수 있는 파닉스 교재를 만났어요.

『파닉스 큐 2』에는 Short Vowels, 단모음에 대한 파닉스가 있답니다.
소리를 듣고 체크하기도 하고, 스티커를 붙이기도 합니다.
단모음이 있는 기본 회화를 챈트로 배우기도 합니다.
오려서 문장 카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된 부분도 있고요.




활동자료가 있어서 색칠하거나 게임하면서 복습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CD가 2개여서 듣기 훈련이 넉넉한 편입니다.
워크북이 별책부록으로 있어서 쓰기 연습과 복습을 함께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한 조카를 위해 준비했는데요.
색칠하기와 게임, 스티커 붙이기가 짱!~이라는군요.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파닉스 단모음, 게임과 스티커로 재밌게 쭉~ 했으면 좋겠어요.^^
영어의 왕도는 매일 듣고 자주 영어에 노출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죠.
영어가 자연스러워지고 유창해지는 그날까지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