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무엇인가> 가제본 서평 1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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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서평에 자신 있고 관심 있으신 서평단으로 모집하겠습니다!
에디톨로지 이후 오랜만의 중점이니, 서평단 선정되신 분들은 신중한 서평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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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대 법학과 재학 시절 최연소 나이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일본의 천재 작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에세이
나란 무엇인가 (가제)
‘개인’에서 ‘분인’으로
일본 방송 BS11 <INsideOUT> 소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생겼을 때, 혹은 자신이 싫어질 때, 삶에 지쳤다고 느낄 때 조금 편안하게, 기분 좋게 살아갈 힌트를 찾아보려 한다. 《나란 무엇인가》 이 책은 답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 마음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제시된 ‘분인’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겠다.
(머리말 일부 소개. 이 책의 목적은 인간의 기본단위를 새롭게 생각하는 것이다. ~ 뒤집어 말하면 각각의 타인과의 관계에서 보이는 복수의 얼굴이 전부 ‘참다운 나’이다.)
저자의 말 -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자신이 어떤 인간인가에 대한 부분은 (작가) 스스로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로, 소설도 그 부분을 테마로 써왔다. 한 소설에서 ‘분인’이라는 개념에 도달했는데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얻었다. 분인이란 ‘참다운 자아’는 단 하나가 아니고, 인간은 상대에 따라 몇 가지 모습으로 변한다는 개념이다. 일상생활의 커뮤니케이션을 살펴보면,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을 모두 같은 얼굴로 대할 때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는가 하면 결코 그렇지 않았다. 언제 어디에서도 ‘나는 나’라는 식의 태도는 오히려 사람들이 싫어한다. 사람을 대할 때 무의식적으로 각각 다른 자신이 나온다는 사실은 실제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참다운 자아’가 다른 모습을 연기하는 것뿐이라는 사고방식이 지배적이었다. 이런 사고방식은 문제점이 있다. 하나는 집에 있을 때 고독한 모습이 ‘참다운 자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밖에서 어떤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그 모습이 상대도 사실은 연기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대체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사교적인 모습이 모두 연기라고 생각하면 인간관계가 전부 혐오스러워질 수 있다. 한편으로 혼자 있을 때의 진짜 자신은 대체 무엇인가 고민해 봐도 실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결론을 얻을 수 없다. 학교에서도 개성적으로 살라는 등 나는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교육을 받는다. 그런데 ‘참다운 자아’를 찾으려다 보면 삶의 방식이 힘들어진다. 변하지 않는 ‘참다운 자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인관계에 따른 다양한 모습 전부가 ‘참다운 나’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테마이다.
편집자의 글 - 서평단으로 뽑히게 되시면 사랑스러운 편집자의 편지도 동봉해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