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Plus⁺
2/키출판사]
쉽고
재미있게,
자신있게~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를 몇 권 접한 적이 있기에 끌렸던 책입니다.
영어 공부에 도움을 받기도 했고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Plus⁺
2는
Preschool
예비과정에서 PreK
준비편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 코스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영어 입문기
교재죠.
영어를 쉽게 배우고 싶다면 어른들이 해도 되고요.
그만큼 기본에 탄탄하고 충실한 교재라는 거죠.
무엇이든 배움의 초기 단계엔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게
중요하겠죠.

책에서는 감정 표현,
장소 말하기,
경험 묻기,
좋아하는 것,
하는 일에 대한 설명에 대한 대화들이
있네요.
과거와 현재,
미래 시제가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반복적인 문장연습으로 문법은 자연스럽게 마스터 될
것 같은데요.

부록에는 단어 리스트가 있어서 복습을 하면 좋겠어요.
CD가 있기에 늘 반복해서 들으면
좋겠죠.
언어 습득의 비결은 실제 상황처럼 여기고 반복하는
거겠죠.
이 책의 장점은요~
쉽고 재미있다는 거죠.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재미가 있어야겠죠.
지나치게 어려운 내용보다는 쉬운 것부터 기초를 차근차근 다지면서 꾸준히
밟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미국교과서를 바탕으로 만들었기에 미국 아이들이 접하는 교과서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겠죠.
미국교과서에 나와 있는 언어와 수리,
과학과 예술 활동,
체육활동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답니다.

모든 공부의 성공 비결은 흥미와 끈기,
꾸준함과 목표의식이잖아요.
교재가 시리즈로 연속되기에 꾸준히 하다보면 영어가 입에 붙고 몸에
배이겠죠.
영어가 입에 붙고 몸에 배이면 잘하게 되겠죠.
잘 한다고 느껴지면 더욱 재미가 붙고 가속도가 붙겠죠.
눈으로 교재를 보고,
CD나 MP3로 꾸준히 듣기 연습을 한다면 말이죠.

영어로 읽고 듣고 쓰고 말하기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Plus⁺
2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