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 2 (Student Book + Workbook) - 초등생용 미교 읽는 리스닝&스피킹 PreK 코스 2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키출판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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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2 준비편

 

야~호!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시리즈다.

현재 80만부가 판매될 정도로 영어교재의 다크호스다.

 

영어를 미국교과서로 공부한다는 건 현지 언어처럼 배운다는 거다.

미국 커리큘럼을 따라서 영어를 배운다는 거다.

 

모든 학부모들의 바람도 '내 아이가 영어를 현지 언어처럼 배울 수 있다면, 현지 언어처럼 구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 싶다.

세계는 생활권이 점점 하나로 모아지고 있고, 그만큼 영어는 일상화, 필수화 되고 있으니까.

 

좋은 교재를 선택해서 꾸준히 익히는 것이 영어공부의 지름길일 것이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듣고 따라 하기는 더욱 중요할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게 어디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대한민국인데.....

 

영어체질을 바꿔주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2의 장점은…….

이전 단계에서 영어 체질로 원어민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한다면 이번 과정은 영어 체질 강화 과정이다. 초등학생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시켜 가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과정이다.

처음에 배울 때의 흥미를 잘~ 유지시켜 가도록 최대한 재미있고 쉽게 익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든 배움에는 흥미가 제일 중요하니까.^^

물론 미국 교과서에 나오는 사회, 역사, 과학, 언어, 수학, 미술, 음악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미국 교과과정 공부도 된다.

와우~ 지식은 덤이네. ㅎㅎ

 

 

이 책은......

학교에서, 집에서, 일상에서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대화를 소재로 10개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슨 요일, 좋아하는 휴일, 어디 있는지, 학교 위치, 식물이 있는 곳, 물고기가 사는 곳, 생물이 사는 곳의 환경적인 차이와 공통점, 우리 가족..... 등의 이야기가 교과서를 보는 것처럼 친숙하다.

 

거대한 꽃인 rafflesia의 지름이 1 미터라니!

red wood 나무의 키가 100미터라니!

 

개구리 알에서 올챙이를 거쳐 어른 개구리가 되는 성장과정도 배우고~

도형과 크기비교, 악기 종류 등도 배운다.

 

생활 속에서, 수업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쓸모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영어교재다.

각 단원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을 거치며 배우고 익히고 확인하고 점검한다.

재미있는 사진과 그림은 미국교과서를 직접 보는 느낌을 더 강하게 준다.

 

언어의 적기는 모국어를 배울 때 같이 배운다고 하지 않는가.

어릴수록 모국어처럼 영어를 받아들이고 발음도 현지인처럼 부드럽게 하기가 쉬울 것이다. '

 

모든 공부의 중요한 핵심은 목표를 정해서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즐겁게 하는 영어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밴다면 스스로 하는 영어공부로 자리 잡을 것이다.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하거나, 달력에 스티커를 붙인다거나, 사소한 것이라도 약속된 보상을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칭찬의 힘으로 자라니까.

 

절대로 틀릴 수 없는 중학 필수 영문법 1, 2를 본 적이 있고, PreK 1 준비편을 본 적이 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1 을 본 적이 있다.

모두 재미있게, 실속 있게 배울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한다.

기초과정을 배우고 싶다면

초등학생이든, 누구든 재미있는 교재, 유익한 교재로 추천하고 싶다.

 

Samsung Learning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잉글리시버스에 가면 원어민 선생님의 강의도 만날 수 있다.

 

www.englishbus.kr

 

잉글리시버스는 부담 없는 비용으로 목표한 수준으로 영어를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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