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섭생] 색깔로 먹는 건강식~ 하양 편

 

 

색채치료를 통한 심리치료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다. 마찬가지로 음식의 색, 식품의 색에 따른 심리치료의 효과, 게다가 약리효과까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몰랐는데, 음식의 색을 눈으로 즐기면서 건강에도 좋다는 책을 만났다.

 

<오색섭생>

흰색이 주는 장점은 무엇일까.

흰색이 지닌 의미는 무엇일까.

 

모든 빛을 흡수하면 흰색이 된다. 빛의 합성원리다. 어떤 색도 아니면서 모든 색이 되기도 하는 무채색인 흰색.

흰색을 좋아해서 백의민족인 우리에게 흰색의 식재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흰색의 식재료에는 양파, 마늘, 인삼, 버섯, 도라지, 양배추, 무, 콩나물, 복숭아 등이 있다.

마늘의 알리신이 지닌 항균효과, 살균효과...

흰색 식재료에는 뿌리채소가 많다. 보통 뿌리채소를 두고 건강식이라고 하던데....

 

색이 주는 시각적 즐거움과 영양이 함께 입 안으로 들어온다면 그 순간의 행복만으로도 질병을 물러날 것 같다.

색이 주는 치료효과에 음식이 주는 치료효과까지 알게 되었으니 이제부터 더욱 행복한 식사여행을 즐겨야 겠다.

 

MiD 프리뷰어로 활동하면서 책을 먼저 읽어 본다는 것, 그래서 조금이나마 책의 완성도에 기여한다니 즐겁다. 완성본이 어떨지 기대가 크다. 다른 색의 식재료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모든 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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