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의 정원
랄프 스키 지음, 공경희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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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별과 해바라기를 좋아했다. 그리고 이젠 정원까지...힘든 시절을 살아 온 천재의 마음이 정원에 꼭~꼭~ 숨겨 놓은 듯 하다. 그의 정원 그림을 보고 있으면 짧게 흐르는 섬세한 붓터치가 강렬한 생동감을 줘서 흥겨운 여행을 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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