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숙제
다니엘 페낙 지음, 신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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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페낙을 처음알았다.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어른들이 읽어야 할 소설이다.아이들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보면 어릴적 추억도 생각나겠지만 내 아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으리라.프랑스작문수업.부럽다.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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