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스치는 바람 1
이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윤동주시인의 후쿠오카형무소이야기.간수의 입장에서 본 윤동주.민족시인,천재시인이기에 읽을수록 가슴저리고.혹독한 일제의압박속에 지식인들의고민은 더심했으리.오래전이건만 잊을수없는 시인. 소설로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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