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의 딸들 - 증손녀가 직접 쓴 소월의 숨겨진 삶과 사랑
김상은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소월의시는언제읽어도편하다.쉽다.우리얘기같다.암울한일제라는시대로인해요절한천재작가.천재는외롭다.소통할친구가적다.더욱이일제시대였으니.외로움과괴로움을시로분출할밖에.소월의얘기는민족의아픔.눈물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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