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회복탄력성 지수(RQ)는....?

58점 나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는데 만순이가 언니는 높을거라고 하더군. 

안 높아도 상관없고 사실 이런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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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2-16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RQ지수는 무언가요?

물만두 2009-02-17 10:47   좋아요 0 | URL
좌절했을때 회복되는 지수라나 뭐라나 그런거랍니다.

L.SHIN 2009-02-17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49점..^^; 보통이네요.

물만두 2009-02-17 10:48   좋아요 0 | URL
긍정의 밥을 많이 드시와요^^

딸기 2009-02-27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55점으로 높은 편... 재밌네요.
저는 항상 사람들로부터 "너는 낙관적이다"라는 얘기를 듣는데요,
그런데 낙관적이라고 해서 꼭 일이 낙관한대로 풀리는 법은 아니더라구요 ㅎㅎ

물만두 2009-02-27 19:13   좋아요 0 | URL
맞아요. 그래도 뭐 긍정의 힘이 있으니까요^^ㅋㅋㅋ
 

오늘 127, 총 349992 방문  

오늘 350000분 방문이라는 제게는 경이로운 기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런 미흡한 서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_) 

두루두루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거 아시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년은 올 해보다 더 나은 해가 되기를... 

어렵더라도 힘낼 수 있기를... 

넘어져도 엉덩이 툭툭 털며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넘어져 일어나지 못한다면 누군가 손 내밀어 일으켜 세워주기를... 

서로 마주 잡은 손의 따뜻함으로 가득차기를... 

人이라는 글자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진정 사람임을 잊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잡히는 손이지만 여러분이 손 내밀어 잡아주셨기에 한 해를 또 이렇게 잘 보냅니다. 

언젠가 제 손을 잡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제가 그런 힘을 갖게 되기를 염치없게 기원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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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8-12-31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40, 총 350005 방문
아 아깝다 350000잡으려고 며칠전부터 들락거렸는데 ..흑흑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물만두 2008-12-31 20:06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파비아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해한모리군 2008-12-31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내년에도 많은 뽐뿌 부탁드리면서, 늘 건강하세요 ^^

물만두 2008-12-31 20:07   좋아요 0 | URL
휘모리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파피필름 2008-12-31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만두 2008-12-31 20:07   좋아요 0 | URL
스파피필름님도요^^
건강하시구요~

Mephistopheles 2008-12-31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내년엔 좀 자주 뵈어요! 건강하시는 건 필수고요..^^

물만두 2008-12-31 20:08   좋아요 0 | URL
메피님 그래야 하는데 댓글을 안남기게 되더라구요 ㅡㅡ;;;
님도 건강하시고 쪼꼬렛 복근 기대하고 있습니다^^

Mephistopheles 2008-12-31 20:34   좋아요 0 | URL
복근에...침 바르면...막 녹고 그러는거요??

물만두 2008-12-31 22:12   좋아요 0 | URL
아뇨. 마님의 강펀치에 생기는 그런 복근이요~~~~

2008-12-31 2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31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8-12-31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66, 총 350031 방문
축하드려요,
물만두님 내년에는 건강하시구,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물만두 2008-12-31 22:13   좋아요 0 | URL
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기득하시길 바랍니다~

토트 2008-12-31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물만두 2008-12-31 22:14   좋아요 0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도 건강하시구요^^

2008-12-31 2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01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12-31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많이 늦었네요~~ 지금 이시간, 오늘 177, 총 350042 방문 ^^
새해에는 감기랑은 친구하지 말고, 복만이랑 친하게 지내셔요. 아셨죠?

물만두 2009-01-01 10:52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그럴께요^^
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Kitty 2009-01-01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350066 -_-;;;
만두님 내년에는 더 건강하시구요 책도 많이많이 읽으세요~~
그리고 만순님 만돌님 얘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은근히 팬인 1인 ㅎㅎㅎ

물만두 2009-01-01 10:53   좋아요 0 | URL
키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도 건강하시구요.
만순이, 만돌이가 좀 각자 바쁘답니다~

L.SHIN 2009-01-01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50083

만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만두 2009-01-01 10:55   좋아요 0 | URL
엘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구에서 또 한 해를 보내시네요^^
건강하시고 비행접시 탈환 잘 하시기 바랍니다~

L.SHIN 2009-01-02 07:04   좋아요 0 | URL
푸하핫, 네, 지구에서 또 한 해를 보냅니다.^^
비행접시 탈환 성공하면 공짜로 태워드리겠습니다.(웃음)

물만두 2009-01-02 11:05   좋아요 0 | URL
오, 땡큡니다.
기대하고 우주복 만들고 있겠습니다^^

마노아 2009-01-01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 인 글자에서 인생을 봅니다. 물만두님, 올 한 해 또 잘 부탁해요~ 새해 복 만땅이에요. ^^

물만두 2009-01-01 14:08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카스피 2009-01-01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물만두 2009-01-01 16:41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글샘 2009-01-01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만두님 사랑해요~~
건강하고 즐건 한 해 보냅시다~

물만두 2009-01-01 16:4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새해엔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세요^^

비로그인 2009-01-02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어서 눈팅 잘 하고 있던 독자로서 저도 정식으로 새해인사 드립니다.
물만두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소원 성취하시는 2009년 되세요. 추리소설도 원하는 만큼 읽으시고요~~

물만두 2009-01-02 11:04   좋아요 0 | URL
새해 이틀쨉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009-01-02 1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02 1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박예진 2009-02-16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만두님서재와보네요~
이제고등학생이 되서 한결 더 바빠질텐데^^
알라딘 많은 분들이 변함없이 계시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알라딘 분들이 많이 아껴주셨던 때가 생각나 그립기도 하네요.
제가 물만두님께 편지도 보내고 그랬었죠~ㅋㅋㅋㅋ
물만두님이 선물도 저한테 많이 보내주셨었구요.
잠시나마 이렇게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

물만두 2009-02-16 19:06   좋아요 0 | URL
예진아~ 벌써 고등학생이야?
세월이 넘 빠르다.
초등학교5학년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몇년이 흐른거니~
외고에 진학했구나.
더 바빠지겠네.
그 편지 아직도 있지^^ㅋㅋㅋ
고등학생된 거 축하해.
나도 반갑다.
대학생되서 보겠구나.
건강하고 행복하렴!
 

추리 카페에서 연말이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작품을 회원들이 이야기한다.
얼마 전에 그 글을 보며 충격받았었다.
내가 안 읽은 책이 너무 많아서 ㅜ.ㅜ
올 해 정말 6월부터 나는 거의 그로키 상태였다.
6월에는 정신적 충격을 나 혼자 받는 일이 있었고
얼마 동안 혼미했었다.
그리고 11월에는 감기로 죽다 살아났다.
그러고 나니 12월이 다 갔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이틀남았다.
나름 기를 쓰고 있는데 체력은 떨어지고 머리는 둔해지고 큰일났다.
특히 일본 추리소설에서 차이가 났다.
거기에 아직도 집에서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는 책들...
찾다 못찾고 포기한 책들...
밤마다 째려보는 절판 도서들...
내가 등돌리고 자는 이유가 있다. 

아, 이렇게 쓰린 마음을 안고 2008년을 보내는구나.
내년에는 정말 몸은 흔들려도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야 할텐데...
수양이 부족한게야. 수양이... 

그나저나 제다이님 마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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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2008-12-29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이 충격 받으시면 저 같은 일반 독자들은 어떡해요!!!

물만두 2008-12-29 17:04   좋아요 0 | URL
뭘 어떡해요? 더 많이 읽으시면 되죠=3=3=3

가시장미 2008-12-29 19:07   좋아요 0 | URL
읽은 책이 한 권도 없는 저는 어떡하죠!!! -_-;;
그 많은 책을 어떻게 다 읽으세요. 제다이님, 물만두언니, 존경합니다!!!

참! 몸은 괜찮으세요? 저도 감기 앓아서 저번 주에 힘들었어요. 연말인데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맛난 것도 많이 드시구요. :)

물만두 2008-12-29 21:46   좋아요 0 | URL
옥상으로 올라와야겠쥐~
그러게 감기 조심해야한다니까.
난 다 나았다네^^
자기도 다 낫다 방심말고 조심해.
건강하고 행복하고~
새해 복 많이 받고 추리소설도 좀 사랑해줘~.

BRINY 2008-12-29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말입니다.

물만두 2008-12-29 17:04   좋아요 0 | URL
브라이니님은 원서읽으시는 분이 이러심 곤란합니다~

jedai2000 2008-12-29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물만두님이 쓰시면 제가 충격 곱배기 먹을 것 같은데요 ㅎㅎ 솔직히 제가 보기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미스터리 읽으신 분은 물만두 님이신걸요. 더구나 많이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깊이 있는 독서까지 하시잖아요 ^^

물만두 2008-12-29 17:06   좋아요 0 | URL
설마요~ㅋㅋㅋ 강호의 많은 고수들을 모르시는 것 아니구요?^^ 깊이 있는 독서는 처음 듣는 말입니다^^;;; 제가 한 우물을 좀 깊게 파기는 하지만요.

진주 2008-12-29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은 무서워서 평생 한 권도 안 보는
저같은 사람은 아예 충격조차도 안 받으니...ㅡ.ㅡ

좀 덜 읽으면 어떻습니까?
새해엔 그저 건강만 하시라구요^^

물만두 2008-12-29 21:42   좋아요 0 | URL
언니 제가 그리 찔러도 안넘어오시고 속상해요 ㅜ.ㅜ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만 살만하니 욕심이 생기네요^^
언니도 건강하세요^^

야클 2008-12-29 21:49   좋아요 0 | URL
흠...진주님이 더 언니구나...

물만두 2008-12-29 22:32   좋아요 0 | URL
이제 아셨어요???

진주 2008-12-30 11:21   좋아요 0 | URL
야클님 방가방가~
제가 나이로는 한 살밖에 더 안 많지만
만두님은 아직 아가씨구요, 저는 아들놈이 내년에 고딩이 된다구요~만두님은 새까만 막내동생뻘도 안 된다는..=333==33

물만두 2008-12-30 14:03   좋아요 0 | URL
언냐, 그렇게 따지면 야클님을 제가 아자씨라고 불러야한다구요~~~

가을산 2008-12-29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씩씩하게 추리소설 정진하시길. ^^
ㅎㅎㅎ, 글고보니 제 도장이네요. ^^;;

물만두 2008-12-29 21:44   좋아요 0 | URL
가을산님 방가방가요^^
님도 새해 복 무지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넵. 정신차리고 추리소설만으로 올인할 생각입니다.
암요. 제가 가장 아끼는 보물이잖아요^^

야클 2008-12-29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그렇게 숙제하듯이 추리소설 읽지마세요. 그냥 못읽고 쌓이면 쌓이는 대로 즐겁게 읽으시길.
그리고 2009년엔 금년 보다 더 행복하시길! ^^

물만두 2008-12-29 22:33   좋아요 0 | URL
숙제하듯 하는 건 아닌데 리듬이 한번 깨지면 회복이 불가능한 성격이라서 그래요.
님도 더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맞이하세요^^

2008-12-29 2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30 1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연 2008-12-29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새해에는 아프지 마시고 씩씩하게 추리소설 많이 읽는 한 해 되세요!

물만두 2008-12-30 10:53   좋아요 0 | URL
그러려고 하는 생각대로 되면 좋죠^^
님도 새해 건강히 잘 맞이하세요~

chika 2008-12-29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말이셔~
난 올해 나온 책으로만 믿고 있던 외딴집,을 사놓은지 1년이 넘었다는 걸 어제야 알았다니깐. 출간되자마자 구입해놓고 읽지는 않고... 왜 이러는겨~ ㅠ.ㅠ
미미여사책도 다 못읽고 있는 처지인 내도 있는데에~!!! ㅠ.ㅠ

물만두 2008-12-30 10:55   좋아요 0 | URL
무슨 소리~ 나도 미미여사꺼 세권이나 못 읽고 있다구 ㅜ.ㅜ
그리고 시방 자기랑 나랑 추리로 비교를 하자는겨?
날도 추운데 옥상 한번 열어볼까나~
언냐를 위로는 못해줄망정 그리고 언니가 부실하면 동생이 팍팍 읽어줘야 하는 거 아녀~
새해엔 점검들어가게쓰~
외딴집부터 빨랑 읽는다 실시!!!

물만두 2008-12-30 10:56   좋아요 0 | URL
언니~
왜왜왜 이러삼~~~~~~~~~~~

chika 2008-12-30 23:53   좋아요 0 | URL
어머! 외딴집은 아마 2007년 10월일터인데에~
근데 정말 1년 반이란 세월은 어찌보면 짧은데, 구간도서의 관점에서 보자면 정말 길어요 ㅡ,.ㅡ

(옥상갈까봐 만두언냐 댓글은 못본척, =3=3=3)

물만두 2008-12-31 10:36   좋아요 0 | URL
그 기간에 절판될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네 ㅡ..ㅡ
마지막날 내가 봐줬다~^^

2008-12-29 2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30 1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yo12 2008-12-30 0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 놓고 밀린 책만 하나 가득입니다.^.~

물만두 2008-12-30 10:57   좋아요 0 | URL
소요님 위로가 됩니다^^ㅋㅋㅋ

2008-12-30 1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30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8-12-30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때문에 고생하셨군요. 요즘 감기 정말 독하지요? 저도 최근 2번이나 감기 걸려본 경험자로서 동병상련의 마음이.......

추리소설 읽기는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 너무 부담감에 시달리지 마시고, 즐기세요!
저 같은 생초보가 보기에 저 까마득한 하늘 꼭대기의 고수님들 마음이야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추리소설의 본질은 즐기는 마음이니깐요~~! ^_^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물만두 2008-12-30 20:11   좋아요 0 | URL
감기로 고생하셨군요. 다시는 걸리지 마세요.
추리소설을 즐거움으로 읽죠. 당근요. 그런 즐거움을 남보다 적게 느끼게 되서 슬퍼서 그래요 ㅜ.ㅜ
욕심이지만요^^;;;
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물 사유화를 함께 막을 그대를 기다립니다.

정말 한 해가 가는 마지막까지 짜증납니다.  

그래도 할 건 하자구요.

<A href="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3045" target=_balnk><IMG alt="수돗물 사유화 저지 공동행동" src="http://seoul.eduhope.net/data/seoul/sudo2.gif" height="57" width="150" border=0></A>  

 


수돗물 사유화 저지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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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8-12-26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 정신없이 지냈네염. 오랜만이죠?
서명하고 왔답니다. 증거운 연말되세염 ^*^

물만두 2008-12-26 14:37   좋아요 0 | URL
전호인님 올만예요^^
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2008-12-27 05: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27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tty 2008-12-27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뭡니까 -_- 저도 서명하고 왔어요.
만두님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___^

물만두 2008-12-27 14:23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입니다.
연말이 가는지 새해가 오는지 감도 없이 그냥저냥 보내고 있습니다.
키티님 건강하게 새해 맞이하세요^^

2008-12-27 14: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27 15: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난~ 크리스마스 카드 찾느라 페이버 엄청 뒤졌을 뿐이고 

찾고 또 올릴 뿐이고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바랄 뿐이고 

난~ 이 개그 정말 어려울 뿐이고 

그냥 할랍니다. 

성탄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눈이 왔다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감기, 특히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게 잘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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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8-12-23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와서 지각했어요 ㅠ.ㅠ
만두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물만두 2008-12-23 12:28   좋아요 0 | URL
저런,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요^^

이매지 2008-12-23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눈와서 걸어가야할 것 같은데 넘 귀찮아요 ㅠ_ㅠ

물만두 2008-12-23 12:29   좋아요 0 | URL
날씨는 그나마 안춥다고 하더군요.
메리 크리스마스요^^

미설 2008-12-2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제 눈 와도 오나보다.. 하고 살아요^^

물만두 2008-12-23 12:29   좋아요 0 | URL
저는 눈이 온다 듣고 살아요^^
메리 크리스마스요~

무해한모리군 2008-12-23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두요~~
눈오는 겨울에 만날 이가 없어서 쬐끔 슬퍼요 흑..

물만두 2008-12-23 12:30   좋아요 0 | URL
앗, 허전한 옆구리에 핫팩이라도=3=3=3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요^^

마노아 2008-12-2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밟고 와서인지 오전 내내 발이 시렸어요. 물만두님표 축하 카드군요. 만두님 멜휘 클스마스~

물만두 2008-12-23 14:17   좋아요 0 | URL
에고 저런... 호오~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무스탕 2008-12-23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리만두님 크리스마스요~~ ㅎㅎㅎ
눈 길을 뚫고(?) 나갔다 왔는데 햇살이 퍼져서 그런지 질퍽질퍽..
그래도 오랜만에 눈 보니 좋더군요 ^^

물만두 2008-12-23 14:18   좋아요 0 | URL
넹넹~
눈이 그리 많이 쌓였었군요.
크리스마스날은 만두국먹는 날 아닙니다^^ㅋㅋㅋ

메르헨 2008-12-23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힛...만두들이 인사를 하네요.^^
눈이 와도 집콕이에요.
아이가 폐렴이후 바람만 쐬면 기침을 해서요.
으휴...크리스마스 선물로 감기 툭~하면 좋겠어요.ㅋ
물만두님, 즐겁고 유쾌한 크리스마스 되시와요^^

물만두 2008-12-23 14:20   좋아요 0 | URL
님 처음 보셨군요? 다행입니다^^
저런,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울보 2008-12-23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만두님 메리크리스마스
건강하시지요,
눈이 햇살때문에 다 녹아버렸어요,
님도 동생분들과 부모님과 즐거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물만두 2008-12-23 14:21   좋아요 0 | URL
건강합니다^^
님도 류와 옆지기님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메리 클수마수 보내시와요~

땡땡 2008-12-2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만 보고 "메렁"인지 알고 낚였구나 싶었는뒈;;;
역시 평소에 차칸 맘 먹고 차카게 살아야 하나 봐요, 흙.
무탈한 연말 보내십시다요~

물만두 2008-12-23 20:11   좋아요 0 | URL
당근~
그런 낚시는 잘하시는 분이 계시잖여^^ㅋㅋㅋ
자기도 감기 조심하고 행복한 클수마스 보내^^

데메트리오스 2008-12-23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지금 그놈때문에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누워서 지내야 할 듯...ㅋ

만두님은 절대 걸리지 마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물만두 2008-12-24 10:45   좋아요 0 | URL
데메님 이런 고생이 심하시군요. 무조건 잘 드시고 무조건 이겨내세요. 아주 독하더군요.
전 걸렸다 낫어요.
그래도 메리 메리 크리스마습니다^^

글샘 2008-12-24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죠? ^^
잘 지내시죠?
하느님보다 인기 좋다는 산타는 아이들에게 보내고,
우리 어른들은 하느님께 세상의 평화를 빌어 보아요~~
만두님도, 즐건 크리스마스~~~

물만두 2008-12-24 10:47   좋아요 0 | URL
글샘님 오랜만입니다.
하지만 늘 페퍼는 보고 있다구요^^
감기 다 낫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한 클수마스 보내세요^^

깐따삐야 2008-12-24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넘 뜸했죠. 내년에는 열심히 활동해서 저도 엠블럼 받고 싶어요! 만두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

물만두 2008-12-24 14:42   좋아요 0 | URL
님 방가방가^^
그러시와요~ 만원 상품권이 더 좋았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즐겁게 보내세요^^

아영엄마 2008-12-24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서재활동도 별로 안 했는데 서재 달인에 들었더라구요. 만원 상품권 보고 선물받은 것처럼 좋아서 헤헤~ 거렸습니다. ^^ 가족들과 성탄 즐겁게 보내시길~

물만두 2008-12-24 15:44   좋아요 0 | URL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한 클수마스 보내세요~

paviana 2008-12-2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여기오니 역시 왠만한 분들은 다 계시네요.
알라딘의 만남의 광장이세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내년엔 선물거부하지 마세요.벼르고 있어요.

물만두 2008-12-24 20:11   좋아요 0 | URL
파비아나님 움~와~
메리 클수마스야요^^
그럼요. 제가 선물마다하는 것 봤시요? 얼마나 정신이 나가있었으면 그랬겠어요? 이해하시고 내년 기대할꼬야요~

찹싸알떡 2008-12-24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정말 오랜만인듯 싶어요~ㅎㅎ(기억하실려나...ㅠ_ㅠ
먼저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서재관리 안한지 정말 오래된듯 싶어요..
이제 방학이니까 열독!ㅎㅎ

물만두 2008-12-25 10:17   좋아요 0 | URL
지영아 방가방가^^
메리 클수마스~
당근 기억하쥐~ 내가 먼저 메리 클수마스했어야했는데 미안.
니 페퍼보고 방가만하고 있었단다. ㅡㅡ;;;
추리소설 열독이면 더욱 좋고^^ㅋㅋㅋ

마늘빵 2008-12-24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올만이에요.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물만두 2008-12-25 10:18   좋아요 0 | URL
아프님 올만예요.
메리클수마스네요.^^

미미달 2008-12-25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메리 크리스마스 ~

물만두 2008-12-25 10:18   좋아요 0 | URL
메리 클수마스~
감기 조심하세요^^

순오기 2008-12-25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만두님도 메리크리스마스!!
만두꺼얌~~ 하시면서 나눠주는 그 사랑에 덥석 받았어요.^^
감기는 다 떨치셨겠죠?
불끈 힘내서 2008년을 잘 보내고 오는 2009년을 맞자고요!

물만두 2008-12-25 15:40   좋아요 0 | URL
메리클수마습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죠~
넵. 다 낫습니다.
그러자구요. 내년은 올보다 더 좋은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