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inhye1206 2025-09-15  

시간이 흘러도 글은 변하지 않네요...
친절하고 다정한 글들... 너무 좋습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투병 영상을 보았습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S.roth 2024-05-19  

추리소설 관련해서 인터넷을 배회하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제가 아무래도 늦게 찾아온듯 싶네요. 그래도 하늘에서 보고 계실거 같아서 이렇게 발도장 하나 남깁니다. 

 
 
 


조선인 2022-07-12  

너무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물만두님 없는 서재는 허전해요.

누군가 신작 추리 리뷰를 올리면 물만두님 리뷰가 없는 게 울적해지고,

물만두님 댓글이 안 달리니 페이퍼 올리는 것도 시들해진 지 오래에요.

물만두님이 이뻐했던 우리 딸은 이제 대학교 2학년이구요,

아들은 여드름 가득 고등학생이 되었어요.

세월이 이리 빠르답니다.


요새는 한없이 더운데, 물만두님은 서늘한 여름 보내고 있길 바랍니다.

또 올게요.

 
 
 


책읽는나무 2022-01-27  

진짜 오랜만에 들러 인사 드립니다.
물만두님!! 
잘지내시죠??
시간이 자꾸 흘러가네요. 지난 시간들이 까마득합니다.
22년 구정이 며칠 안남았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거기서도 행복하시길♡
 
 
 


1104bjh 2021-03-15  

물만두님❣
우연히 도서관에 책빌러갔다가
무심코 집어든 책 별다섯개인생..
책을다읽고 책을덮는순간 눈물과함께
물만두님 동생 만돌씨와 만순씨..그리고엄마아빠까지
궁금해졌어요..그래서여기들어와서 모든글을읽고갑니다
좀만더일찍물만두님을알면좋았을것을..
너무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