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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계속 졸면서 앉아있었다.....

어제, 주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낮잠을 못잤고,, 책 읽으려 용쓰다가 결국 새벽두시에 불끄고 잤는데,

아침에 TV소리에 잠이 깨어버려서... 네시간도 채 못잔 것 같다.

날마다 네시간만 자고도 잘 지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게는 죽음이다...

아무 생각도 없고, 그냥 누워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뿐.

미칠지경이네..... 어떻게 하면 깨날 수 있겠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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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4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어쩐다냐.........
혹시, 맛있는 점심 먹으면 좀 나을려나? 그저 걱정이네요. 정말 별다른 도움을 못 주는 글이네. 그쵸?

물만두 2007-05-14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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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5-14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 뽕~그라지게 먹고 왔어요. 근데... 졸린 건 어쩔 수 없어요. 정신이 헤롱헤롱~
38은 광땡, 이었던가요? 어린시절에 배웠던건데....;;;;

전호인 2007-05-14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무세요. 그 무거운 눈꺼풀을 어찌 이기시려고.......

chika 2007-05-14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도 거북하고... 좀 전에 기분이 화악 상해버렸더니 잠이 깼습니다. 대신 먹은 음식이 속을 같이 뒤집어 놓고 있는 중....ㅉㅃ
 

성질부리고 말도 마구 내뱉고 화내고 .. 그러면 자꾸 신경이 쓰여서 맘이 불편했었는데,

이젠 정말 교묘하게 큰소리 내지 않고 상대방을 제압하는 방법,에 대해 궁리할만큼

내가 못되어졌다는 걸 느낀다.

 

그런데.. 정말 벨이 꼬이는대로 한바탕 하고나면 무지 불편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될대로 되라다.

오히려 좀 더 강도가 세게 나갔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까지?

 

돈없어서 책 사는 것도 망설였었는데, 책 사달라고 뻔뻔하게 들이대는 것도 그냥 그랬고,

다른 사람 배려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그냥 해치워버리니까 괜히 맘이 풀리고....

 

이러다가, 정말 내가 지독하게 나쁜놈이 될 것 같아 무섭기도 하지만.

당분간은 그냥 내 벨이 꼬이는대로 살아가려고 한다.

내 하는 짓이 지랄같고, 못참겠다.. 싶으면 알아서 피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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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심뽀가 고약하게 꼬여있는 것 같다.

왜 모두가 미워지는거지?

거기다가... 스승의 날,이라고 해서 돈 받고 일하는 그들에게 내가 왜 고맙다고 인사를 해? 라는 생각.

아, 사람이 순식간에 관점과 생각의 차이 하나로 이렇게 변해갈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할 때냐?

 

딱, 팽개치고 떠나고 싶은, 그런 상태.

주위의 모두가 적,으로 보이는데.... 정말 미친거 아닐까 슬며시 걱정되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수식어를 바꿔야할 때,가 됐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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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중에 갑자기,

붕 떠있는 머리카락이 신경쓰여서 빗을 꺼내 산발한 머리카락을 빗다가 일없이,

머리를 짧게 또 잘라버릴까, 아니면 이 지저분함을 한달 동안 꾸욱 참고서 한여름에 묶을 수 있게 하느냐

도무지 결심이 안선다.

 

서평도서는 밀려있고, 내일 진도나갈 교재도 펴보지 않았는데... 졸립기도 하고.

책읽을까, 공부할까, 잠잘까.... 에 대한 고민으로 또 일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

 

 

아아아~ㄱ

갑자기, 책들이 지겨워졌다.

저기 수북하게 쌓여있는 책들, 말이다.

도대체 뭘 치우고 뭘 놔둬야하지?

 

 

우선, 이넘의 컴부터 꺼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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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커피 마시고 싶은데....

생각해보니 낮에 벌써 커피를 두잔이나 마셨다. ㅠ.ㅠ

철분약 먹은지 한달은 되어가는 듯 한데도 여전히 손톱은 뭉개지고 있고,

여름이 되어가면서 어지럼증이 슬쩍 고개를 치켜들려고 하고 있고.

차 마시는 걸 자제하는 분위기인데, 오늘은 벌써.....

아, 홍차도 사발로(ㅡ,.ㅡ) 들이키고 싶고.

어쩔수없이..... 또 뭔가 주전부리를.....

흐윽~ 이러니 살이 안찌면 내 정체성이 흔들린다고 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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