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zero 2005-12-20  

자주 와서 보고 갑니다.
책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묻어나는 수선님의 글들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군요. 보면서 많은 생각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kleinsusun 2005-12-20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된장마님. 처음 인사 나누네요.^^
행복한 연말 보내고 계세요?
전 계속되는 송년 모임으로 몸이.........북극곰이 되어가고 있어요.ㅎㅎ
이번 주말이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신나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용!

p.s ) 서재에 놀러 갔었는데 비공개로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