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03번째

 

 

이책이 내손안에 들어왔다,.

원래는 일편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를 몇일전에 아이에게 사주었다,

책이 도착하자 마자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이었는데

선거날 선거하고 왔더니

택배아저씨에게 전화가 왔다,

경비실에책 두개를 맡겼다고

아저씨표현에 의하면 경비아저씨가 새로오신분인지,,대타라고 하시는데 혹시,,라고 물으시더군요, 그날 경비아저씨가 다른분이 계시기는 햇었는데 아무튼 새심하게 전화까지 주시고 알았다고 고맙다고 말을 하고

경비실에 가서 책을 찾았더니 하나는 올때에서 온것이고 하나는 "푸른숲"에서 왔다,

이상하다 올때가 없는데,,

책을 열어본순간 류는 좋아서 겅중겅중 류가 이런그림책을 좋아한다,

이런책도 참 좋아한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서 나는 좋지만 도대체 어째서 왜,,

라고 의문을 품고 있다가 해결이 되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해요

그리고 엄마로써 많은것을 배울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맘들에게도 열심히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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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6-02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리키 인성교육이다!
이거 넘 좋은데..

울보 2006-06-02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류가 아주좋아하는 책이랍니다,
 

방안에 화장지가 여기저기 뒹글고 있다,

류가 콧물이 흐를때마다 화장지를 뽑아서 여기저기 던져놓은 모양이다,

나도 오늘은 하루종일 화장지를 끼고 산다,

줄줄줄 흐르는 콧물에 어쩔수가 없다,

잠자기 전에 약을 먹어야지

참고 있었는데 안되겠다,

너무 많이 힘들다

아이가 아프기에 내 아픔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픔이 밀려온다,

음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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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6-02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따우님 그런데 코때문에 잠이 오지 않네요,

하늘바람 2006-06-0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감기 잘 안낫는데

진주 2006-06-0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일주일 앓고는 많이 좋아졌는데 울보님은 류 돌보랴...힘드시겠어요.
류가 얼른 나아야 할 텐데.....

울보 2006-06-02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제 최고조였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너무 힘들어서 약먹고 오늘아침 아주아주 늦게 일어났답니다 류도 오늘 아침 아주 늦게 일어나고요 그랫더니 류는 많이 나아진것같아요 저도 뭐 그럭저럭,,,,
올리브님 그러시군요ㅡ,저도 어제 그랬어요 류랑 둘이서,
하늘바람님 이번감기가 지독하네요,
 
치티치티 뱅뱅 -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이언 플레밍 지음, 존 버닝햄 그림, 김경미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이언 플레밍 그는 본드북을 출간한 사람이다 그래서 인지 이 마법에 걸린 차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차다. 우리가 첩보영화에서 보았는데 무엇으로간에 변하는 자동차 하늘도 날고 바다에도 다니고 육지에서도 다니는 정말 아주 멋지고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는 차

그런 마법차를 우연히 아주 우연히 전역한 포트중령 발명가인 그에 손에 들어오게 된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구요 정말 우연히 사탕을 하나 발명하고 그 사탕을 다른 사탕공장에 넘기면서생긴돈으로 새차를 사러 다니다가 아무리 좋은 차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다 쓰러져 가는 이차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차를 사서 열심히 뜯어고쳐서 정말 멋진 자동차로 만들었다 그런데 신기하게 이것이 포트중령이 만든것인지 차 스스로가 그렇게 된건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어쨌든 이차의 이름이 왜 치티치티 뱅뱅이냐하면 그 이름한번 웃기지 않은가. 이차가 출발하기 전에 내는소리이다,

가족모두가 약간은 별나 보이는 가족이다. 그런가족이 자동차도 다 수리하고 하루는 여행을 가기로 하는데 일은 벌어진다 자동차가 갑자기 하늘을 날고 바다속을 달리고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고, ,,그렇게 여행은 시작된다,

그냥 자동차가 하늘을 날고 그렇다고 이야기를 끌어갈수는 없는것 악당이 등장해야 한다. 악당이 등장하고 가족이 힘을 합쳐서 이 멋진 자동차랑 함께 악당을 물리친다, 이것이 이야기이다,

그런데 읽는 내내 눈이 떨어지지 않는다 정말 한편에 영화를 보는듯하다 멋진 주인공은 없지만 그래도 즐겁다,

멋진 이야기와 존버닝햄의 그림이 눈길을 끈다 그래서 낮설지 않다,

아이들에게 환상과 모험을 들려주고 싶다면 한번 같이 읽어보시라 나에게도 이렇게 멋진 자동차 한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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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아파서 혼났다,

이렇게 슬프고 마음이 아픈책인지 몰랐다,

책장을 처음 열면서 부터 속이 아주 많이 상했다

아니 마음이 아팠다,

너무마음이 아파서 그 느낌을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나,,

이것이 그냥 책속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말 할수가 없다,

어느 신문 작은 페이지에서 나올수 있는 이야기라는것이 더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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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6-01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럴 것 같아서 이 책 집에 있는데도 안 읽고 있다죠..

울보 2006-06-01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시군요 처음에는 참 설마 하면서 읽었는데 정말로 첫장면부터 그러더군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하늘바람 2006-06-02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그 책 읽고 한동안 멍하니 울고 있었던 기억나요. 너무 슬프죠

울보 2006-06-02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가슴이 아파요,,
 

여름학기 시작하는 오늘

류 병원도 가야할것 같아서 조금 일찍 나갔습니다,

갈때도 발레 할거라고 하더니

막상도착을 해서 병원에 갔더니

참 이병원에서는 류 가래가 아주 많다더군요,

그 무슨 모세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가래가 많이 차서 잘못하면 폐렴이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약타가지고 왔는데 발레시간에는 가서 얼굴 출석만 하고 왔습니다,

첫날이라 아이들이 모두 왓더군요,

첫날에는 처음 온 아이들도 잇고 해서 떠들썩 하고 산만하지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인사만 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집에와서 쉬는 중인데

제가 더 힘드네요 콧물이 주루룩,

눈은 감기고,,

에고 힘들어도 힘들다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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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01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울보 2006-06-01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너무 감기가 오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