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03번째

 

 

이책이 내손안에 들어왔다,.

원래는 일편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를 몇일전에 아이에게 사주었다,

책이 도착하자 마자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이었는데

선거날 선거하고 왔더니

택배아저씨에게 전화가 왔다,

경비실에책 두개를 맡겼다고

아저씨표현에 의하면 경비아저씨가 새로오신분인지,,대타라고 하시는데 혹시,,라고 물으시더군요, 그날 경비아저씨가 다른분이 계시기는 햇었는데 아무튼 새심하게 전화까지 주시고 알았다고 고맙다고 말을 하고

경비실에 가서 책을 찾았더니 하나는 올때에서 온것이고 하나는 "푸른숲"에서 왔다,

이상하다 올때가 없는데,,

책을 열어본순간 류는 좋아서 겅중겅중 류가 이런그림책을 좋아한다,

이런책도 참 좋아한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서 나는 좋지만 도대체 어째서 왜,,

라고 의문을 품고 있다가 해결이 되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해요

그리고 엄마로써 많은것을 배울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맘들에게도 열심히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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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6-02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리키 인성교육이다!
이거 넘 좋은데..

울보 2006-06-02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류가 아주좋아하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