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화장지가 여기저기 뒹글고 있다,
류가 콧물이 흐를때마다 화장지를 뽑아서 여기저기 던져놓은 모양이다,
나도 오늘은 하루종일 화장지를 끼고 산다,
줄줄줄 흐르는 콧물에 어쩔수가 없다,
잠자기 전에 약을 먹어야지
참고 있었는데 안되겠다,
너무 많이 힘들다
아이가 아프기에 내 아픔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픔이 밀려온다,
음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