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미술시간에 수영장에 갔어요,

류는 한번도 수영장에 가본적이 없다,

태어나서 ㅎㅎ

작년에 개울에 간적은있다ㅣ 수영복도 그때 처음입었지

그리고 집에서 입고 논다,



선생님이 먼저 도화지에 이름표를 붙이라고 해서 붙이는중,,입술은 또 멍든것이랍니다,

컵을 빨아서,,



먼저 선생님이 친구들 사진을 복사해서 세장씩 나누어 주셨다,

그 얼굴을 오린후 그곳에 손과 수영복을 그리는것,,



그리고 전체 바다색을 칠하는중이랍니다,

그림은 크레파스로 그리고 바탕은 물감으로 칠하고,,



다 그리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중


류가 그린 수영장에 갔어요,

친구들 눈에 물안경도 그리고 음,,뭐 그렸는데 바다색이 강해서 자세히 보아야 한다,,

흐흐 그래도 잘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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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6-07-15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저런 수영장이었군요!! 물색이 넘 이쁩니다^^

물만두 2006-07-15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 해파리 그린 줄 알았어요=3=3=3

하늘바람 2006-07-16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뭘 해도 참 참해보여요. 류그림 액자에 걸어주세요

울보 2006-07-16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액자는 아니고 집에 벽에 열심히 걸어놓고 있어요,
잘 보관중입니다,
만두님 너무 해요,,ㅎㅎ 그런데 그렇게 보이기는 하네요,
투풀님 댕큐ㅡ,,,
 
의좋은 형제 ㅣ 옛날옛적에 5
이현주 지음, 김천정 그림 / 국민서관 / 200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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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애란 이런것이 아닐까 라는것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어릴적에 배운 의좋은 형제.,
두형제가 살았었다,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랐던 두 형제는 결혼을 하고 서로 다른 살림을 하면서도 우애는 변하지 않았다 농사를 함께짓고 그리고 가을걷이가 끝난후에 형은 동생이 이제 새롭게 살림을 시작했으니 필요한것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하고 동생은 식구가 많으니 나보다 형이 더 많이 필요하겠지 하는마음에,,낟가리를 서로에게 옮겨다 놓는다 그것도 서로모르게 야심한 시간에,,그런데 다음날 보아도 변한것이 없는 낟가리 그렇게 몇일을 지나다가 보름달이 뜬날 서로가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전후사정을 알게된형제 그 모습을 보던 보름달도 빙그레 아주 크게 웃는다,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 부모의 제산도 서로 더 많이 가지려고 싸우는 시대인데 이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가, 요즘은 가정마다 형제나 자매 남매가 그리 많지가 않다 한명아니면 두명 그리고 종종 세명 아이들 많은것이 신기한 세상이 되어서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참 그런세상이 되었다 형제들이나 남매들도 나밖에 모르고 자기것밖에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세상에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야 할이야기 책이아닐까

나는 동생이랑 둘이컷다 결혼을 하고 내것을 동생과 나누는것이 얼마나 큰것인지 세삼알았다 결혼전에야 그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결혼이란것을 하고 보니 참 어렵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도 형제애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우리아이들이 나만아는 아이가 아니라 조금은 베풀줄 알고 서로가 사랑할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세상이 살기 좋은 세상이 아닐까

너무너무 의 좋은 형제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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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나는 소리,

비도 오고 날씨도 덥고,

바람은 부는데 비가 와서 창문을 닫았더니 너무 덥네요,

그래도 하루는 시작되었고,

열심히 어제의 심난함을 뒤로 한채 활발하게 살려고 열심히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류가 복도에서 친구랑 노는 소리가 들리네요,

저렇게 소리가 들리다가 안들리면 전 바로 "류야~~~~~~~~"하고 부릅니다,

너무 울보라서,,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우는 아이 저의 어릴적을 보는것같아서 싫은데그래도 지금도 옆친구가 하자는대로 하면서 화도 나는데 말도 잘 안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문열어놓고 같이 놀수있는 친구가 있어서 좋아요,

옆에 어른들만 살면 심심하잖아요,

비는 언제 그칠까요,

전 류랑 문화센타에 맛난것 만들러 가야 해요,

갔다가와서

또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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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7-15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울보 2006-07-15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갔다가 동생네에서 놀다가 왔습니다,
 

오늘 류의 컨디션은 꽝이었다,

아마 날씨탓이었을까?

아이들이 사사건건 옆에서 잔소리를 해서 더 하다

그냥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데

오늘같이 날씨가 더울때 그냥 짜증스러울때 더하다,

동생이 가라고 소리지른다고 울고,,

내려가야 하는데 올라오는 친구때문에 울고,,

소리지르는 친구때문에 울고,

그러다가 기어이 폭발을 했다,

동생이 류가 놀고 있는데 와서 알짱거리자,

손을 꽉 잡아버렸다,

얼마나 속이 상하면,

류가 종종 참다 참다 그럴때가있는데 그럴때는 그자리에서 야단을 치기보다는 친구들 없는곳으로 데려가서 이야기를 한다,

친구들 앞에서 자꾸 류야 하지마  했더니 이제 친구들이 당연히 류가 양보하는줄 안다,

그러니 그것도 스트레스이겠지;

집에서는 내가 안돼 하지마 라는 소리를 잘 안하는데 이상하게 놀이터에 나가게 되면

아이들이 찡찡거리는 소리가 듣기싫어서,

류에게 아마 그런소리를 많이 한것같기도하다,

류야 미안하다,

엄마가 사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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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7-15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짜증이 절로 나는 더위였잖아요 오늘.

해리포터7 2006-07-15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위가 아이를 피곤하게 했군요..날씨가 죄인입니다..

하늘바람 2006-07-1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에는 아이와 지내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닐 거예요. 그래도 참 좋은 엄마같아요

울보 2006-07-15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에이치 나인님 그런것같아요,
해리포터님 이 여름 어찌보낼지 장마가 빨리 끝이 나야 할텐데,
하늘바람님 여름이요 겨울보다 나은데 종종 불쾌지수로 인해아이들간의 마찰때문에,,
 

심난하다,

그냥 심난하다,

마음이 심난하다,

심난하네,

왜?

심난할까

심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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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7-15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하게 샤워하고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쉬세요.

울보 2006-07-15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니님,,,어제밤에 혼자서 그냥 이생각저생각 잠못이루ㅡ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