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놀았습니다,

류가 얼마나 땀을 흘리던지 옷을 4번은 갈아입었는데도 등에 땀디가 보이네요,

어제부터 온수도 나오지 않습니다,

차가운 물로 샤워를해야 하는데 류는 물을 받아두었다가 씻기었고 저는 찬물로,

등골이 오싹했지만 그래도 뭐,참을 만 햇습니다,

오전에는 동생이 놀러왓다가 가고 오후에는 선생님 다녀가시고 문화센타에 다녀와서 동생네 갔는데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해서

우리집으로 우르르 몰려와서

저녁을 족발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바탕 놀고 9시가 되기전에 내려갔습니다,

류는 씻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청소도 하고 치우고 나니 기운이 쏙빠지네요,

그래도 뭐 즐겁게 하루를 보냈네요,

류도 즐거워하고

요즘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류때문에 걱정입니다

무슨 땀을 그리 많이 흘리는지

작년까지는 덜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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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8-09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종일 물놀이하고 다시 목욕까지 깨끗이 매일 씻기는데도 나는 땀띠!!
정말 괴로워요. 이건 생각해보면 어릴때 제가 그랬으니 엄마 닮아서 그렇겠죠. ㅠ.ㅠ

울보 2006-08-09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시군요,
류는 아빠를 많이 닮은것같아요,
저도 땀은 많이 나는데 류정도는 아니거든요,
 
 전출처 : 엔리꼬 > [이벤트] 컴백기념! 숨어있는 명품 서재 찾기 이벤트~~

알라디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미 여러분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졌을 지도 모를 '서림',  반년만에 인사드립니다. 잠시 못볼 것이라는 작별인사도 못하고 그동안 눈길조차 안줬던 점 사과드려요. 저도 이렇게 오랜 기간 서재를 비울 줄 알았나요? 뭐.

아무튼 그동안 주인없는 서재에 끈질기게 찾아주셔서 방명록이나 페이퍼에 글 남기신 분, 소리소문없이 서재 방문자 카운트 늘려주신 분(하루에 꼭 두 세분은 들르시더라고요.. 신기~~) 모두 감사드립니다. 답변 없어서 괘씸하셨죠? 맘껏 미워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만^^

저는 그냥 그냥 살았습니다. 특별히 일이 터졌다거나 더 바빠진 것도 아니고, 다 핑계죠 뭐..  정말 바쁘고 치열하게 사시면서 알라딘생활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고 반성했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기로요..

컴백 기념으로 사고 하나 쳐야겠단 일념으로 이벤트에 몰두했어요. 지난번 google earth 사진 알아맞추기 이벤트, 저희 딸 돌기념 삼행시 짓기 이벤트 등으로 여러분께 잠시나마 머리아픔과 더불어 잔재미를 선사했던 저로서는 이벤트 하나라도 그냥 막무가내로 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엔 뭔가 의미를 찾아보자고 해서 만든 이벤트는 짜잔~~

숨은 서재 찾기 이벤트입니다.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이벤트 : 숨어있는 명품서재를 추천해 주세요>

1. 알라딘엔 남모를 고수들이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수라고 해서 엄청난 학문적 지식으로 무장한 글만 써야 한다는 법은 없고요,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들을 남기는 사람들이 모두 고수입니다. 유명한 알라디너는 아니지만 충분히 여러분의 마음에 드시는 서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2. 시상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제가 이미 즐겨찾기를 하지 않은 분이시면 좋습니다. (그만큼 덜 유명한 사람이면 좋겠죠?) 참고로 저는 이미 100분 정도를 즐겨찾기 했답니다. (저를 즐찾한 사람보다 훨 많죠.)  알려진 고수 외의 참신한 서재를 소개해 주세요. 그렇지만, 이미 즐찾을 했던 서재라도 제가 몰랐던 면을 부각시켜서 새로운 발견을 하게 만드시면 좋은 점수 땁니다.

2) 제가 보기에 멋진 서재이면 더욱 좋습니다. 음, 아무래도 주관이 섞여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제가  한눈에 맘에 드는 서재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서재요? 멋들어진 리뷰가 있으면 좋고, 일상의 느낀점을 잘 표현한 사랑스런 페이퍼들이 있고, 재미있다면 더더욱 좋고요..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 분이라면 점수를 더 따겠죠? ㅎㅎ 결국은 제가 즐찾할만한 분이란 거죠.

3) 얼마나 잘 소개해주시느냐도 좋은 점수를 얻습니다. 최소한 왜 이 서재를 추천하는지는 써주셔야겠지요? 서재  주인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정성들여 만든 서재 소개글은 점수를 많이 얻습니다.

기준이 매우 주관적이라 판정에 불만을 느끼실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원래 이벤트란게 주인장 맘대로 아닙니까? ^^

3. 참여방법

제 서재의 <알라디너와 왕래하기> 페이퍼에 간단히 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너무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서). 그렇지만 내가 왜 이 서재를 추천하는지는 꼭 알려주세요. 추천 서재에 대한 진한 애정이 묻어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기한은 8월 13일까지. 다음주 월요일에 발표합니다.

4. 선물

위의 세 기준을 적용하여 제 맘대로 순위를 선정해서 두 분께 조촐한 선물을 드립니다.

으뜸상 (1명) : 2만원 상당의 책 또는 상품권

버금상 (1명) : 2만원 상당의 책 또는 상품권 (으뜸과 버금이 선물은 같답니다.)

 

* 마지막 뽀너스로 새 아바타 이미지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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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너무 덥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바람도 없고,

정말 가만히 앉아있어도 등에 땀이 주루루,,,,,,,,,,,,,,,

류는 벌써옷을 두번이나 갈아입었습니다

땀이 너무 나서 등이 다 젖어버렸거든요,

잠깐 아랫집 동생이 올라와서 놀다가 가고 지금은 선생님이라 한글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컴퓨터를 하고 앉아있는데

등줄기를 타고 땀이 흐르는 느낌이 드네요,

낮부터 에어컨을 틀어두기가 그래서 그냥 이러고 있는데,

참 덥네요,

너무 더워서 말도 하기싫고 모든것이 귀찮네요,

얼른 여름이 지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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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8-09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무실이 피서지입니다. 에어콘 빵빵하니까 말이에여..... 정말 모든 것을 녹아버릴 듯한 더위입니다.

울보 2006-08-0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말씀이 옳아요,
그래서 어르신들은 종종 은행으로 피신을 가신다잖아요,아니면 마트로 마트도 12시까지 하니,,저는 오래있으면 머리아프던데,,,ㅎㅎ

해리포터7 2006-08-09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도서관으로 피서를 날마다 가지만 가는길이 너무 험난해여 ㅎㅎㅎ

울보 2006-08-09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저도 마트로 피신을 가볼까 하는데 공기가 별로 좋지 않아서요,,
 
콩중이 팥중이 ㅣ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2
이주혜 지음, 홍선주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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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중이 팥중이 우리가 알고 있는 콩쥐팥쥐이다, 그런데 책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 조금은 다른내용이지만 언제나 착한 콩쥐와 나쁜꼐모 팥쥐엄마와 팥쥐이야기다, 어찌되었건 콩중이 팥중이도 착한 콩중이와 조금 마음씨가 나쁜 팥중이 그리고 그보다 더더나쁜 팥중이 엄마 이야기

우선 그림을 보면 너무 아기자기한 그림이 아이들 눈길을 끈다 그리고 콩쥐의 얼굴이며 색상이 아이들 눈을 잡아끄는 모양이다 그리고 글씨채도 마음에든다 조금은 딱딱해보일수 있지만 우리가 초등학교 들어갔을때 글씨를 이쁘게 쓰라고 선생님이 알려주시면서 보여주신 글씨모양인데 아이들이 의외로 좋아한다,

그리고 글이 우선 딱딱하지 않고 조금은 아이들에게 생소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그것때문에 책을 읽다가 많이 멈추었다,"곱상. 밉상 겨밥. 슬렁슬렁, 날름 "등 재미있고 새로운 글들이 많아서 인지 아이가 더 흥분을 한다,

그러고 보니 이책에는 ㅇ응자가 들어간 글이 많아서 그런지 글이 아주 재미있다 이름부터 팥중이 콩중이,

원래 콩쥐팥쥐는 아이들이 신데렐라라는 책을 먼저 접하면서 너무 계모와 아이와 의 관계를 조금그렇게 표현을 해서 읽어주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그랬다 이책또한 계모는 못되었고 콩중이는 착하다 아이들에게 선입관을 심어주어서는 안되는데 종종 전래를 읽다보면 어쩔수없는 상황이 되기도 하는데 내 설명이 조금 길어지지만 그것때문에 안읽어줄수는 없는것 아닌가,

이책을 읽으면 콩중이가 결혼을 해서원님과 행복하게 사는데 팥중이가 또 찾아와서 콩중이를 죽이고 팥중이가콩중이처럼 살아가다가 다시 태어난 콩중이가 나중에는 원님을 만난다는이야기 그리고 팥중이와 팥중이 엄마는 멀리 내쳐진다는 이야기,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읽으니 재미있네 아마 새롭게 딱딱하지 않고 아기자기 재미있게 그려진 그림과 이야기때문일것이다 아주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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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8-09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 동화책에 나오는 계모는 왜 다들 나쁜사람으로만 묘사가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고정관념을 불어넣는 듯 하여 가끔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울보 2006-08-09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네 저도 종종 그런생각을 하는데요,,아이랑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어요,,그래서,,
 

요즘 무엇이 그리바쁜지 자꾸 깜빡 깜빡거린다,

얼마전에도 꼭 통장에 돈을 넣어야지하고 있었는데

그만 휴가에다가 조카올라와있었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오늘 옆지기랑 전화통화하다가 생각이 났다,

아가씨에게 보내는 계돈도 그랫다,

저번달에는 그냥 넘어간 모양이다,

나 왜이러지

벌써 나이탓인가,

아니면 신경을 쓰지 않고 사는건지,

참 정신차리자,

치매걸려도 안되고

아파도 안된다,

왜?

난 엄마니까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밤도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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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09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더워서 그럴거예요 저도 요즘 그러던걸요. 힘내자구요

전호인 2006-08-09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더워에 여러사람에게 이상증후군이 몰려 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름하여 "더워먹은머리증후군" 이라나 모라나.! ㅋㅋㅋ

울보 2006-08-09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더워서이겟지요,
나이탓이 아니라,,
전호인님 그렇군요,더워먹은 머리 증후군,딱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