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엇이 그리바쁜지 자꾸 깜빡 깜빡거린다,
얼마전에도 꼭 통장에 돈을 넣어야지하고 있었는데
그만 휴가에다가 조카올라와있었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오늘 옆지기랑 전화통화하다가 생각이 났다,
아가씨에게 보내는 계돈도 그랫다,
저번달에는 그냥 넘어간 모양이다,
나 왜이러지
벌써 나이탓인가,
아니면 신경을 쓰지 않고 사는건지,
참 정신차리자,
치매걸려도 안되고
아파도 안된다,
왜?
난 엄마니까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밤도 너무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