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잠수함을 타고 ㅣ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10
조미자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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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바다와
그 속에 노란 잠수함
참 이쁘지요
글과 그림을 그리신 조미자 선생님은 류가 좋아하는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라는 노래를 책으로 엮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제 왠지 아주 친근하네요

이책은 비틀즈의 노래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라네요
솔직히 제가 비틀즈노래는 잘몰라요
어디서 찾아서 한번 들어봐야지 싶기도 해요 또 아나요 들어보면 그동안 많이 들었던 노래인지,,

네명의 친구 토끼 고양이 거북이 거미 친구가 힘을 모아서 만든 노란 잠수함
이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다를 향해서 떠납니다
바다속으로 들어가서 바닷속도 구경하고
그러는 동안 친구들은 모두가 서로 자기가 할 수있는 일을 맡아서 열심히 일을 하지요
바닷속 탐험을 하는동안
거친 파도와 무서운 바람 폭풍을 만났지만
서로가 있어서 넷은 아니 노란잠수함은 잘 견디었지요
그리고 다시 잔잔한바다,,

다시 여행을 떠단답니다,

친구들의 소중함도 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친구가 힘을 합해서 만든 노란 잠수함을 타고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설레임과
여행동안도 서로가 힘을 모으는 모습
그리고 어려운일이 닥쳤을때도 서로가 의지하고 잘 견디어내는 모습
모두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아기자기함 그림과 밝은 색채가 아이들의 시선을 더 잡아끄네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확 잡아 끌고 아이들에게 바닷속 호기심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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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날? ㅣ 그림책 보물창고 38
콘스턴스 W. 맥조지 지음, 메리 와이트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오늘은 무슨날?
글쎄 오늘은 무슨날일까요?
아침부터 부산한 움직임에 왜?
오늘은 아무도 나랑 놀아주지도 산책을 시켜주지도 않는지 아주 의아하게 생각하는 우리의 주인공
그런데 또 이상한것은 갑자기 초인종소리가 들리고 모르는 사람들이 집으로 들어오더니
집안의 물건을 하나둘 나르기 시작을 하네요

어!
정말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우리의 주인공부머는 알수가 없었어요
아무도 부머에게 오늘이 무슨날인지 말을 해주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차츰차츰 비워지는 집과 짐들은 모두 커다란 트럭에 실려지고 부머도 그 트럭에 같이 실리지요 그리고 떠납니다
그리고 도착한곳,

부머는 그제서야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온것이란것을 알지요
새로운 곳에 새로살집에 도착한 부머는 여기저기 구경을 하지요
그리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것같은 예감이 들거든요
새로 이사한곳은 뒷뜰도 있구 너무너무 좋은곳인듯해요
오후에 어느새 자신의 짐이 다 내려져 있는것을 확인한 부머는 아주 행복했답니다
새로이사한곳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이그림책은 자세히 보면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듯합니다
솔직히 부모가 어디론가 이사를 가게 될대 아이들에게 아이들 의견을 듣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런 이사에 새로운 환경과 친구들 등등 아주 두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어른들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힘든데
그런데 누구도 말을 해주지 않다가 맞딱뜨리면 얼마나 두려울까요
하지만 그 두려움이 새로운 장소에가서 마음이 확풀렸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이책은 처음 잡고 아이는 그림을 열심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포장박스를 보더니 이사하는구나
하고는 책을 보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장에서 "너는 좋겠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서,,"
라고 말을 하더군요
작년에 친구가 이사를 가고 가끔 그 친구네 놀러가는데 언제나 묻는 말입니다
새로운 친구 많이 사귀였냐구
그리고 그 친구가 새로운 친구랑 잘 노는것을 보면 이상하데요 후후 6살짜리가..

강아지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쁘게 담아놓은 그림책입니다
만일 새로운 장소로 이사를 해야할 친구들이 읽는 다면 더 좋아하겠지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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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구나 싶습니다,

어제 밤에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배란다의바람이 차더라구요,

새벽에는 급기야 이불까지 찾고,

사람마음 참 간사하다고 하루전에만 해도 덥다고 에어콘을 틀고 했는데

오늘은 정말 춥더라구요,

에어콘을 틀어놓은곳에 들어가면 춥더라구요,

오늘은 류의 가디건을 꺼내어 입혔습니다

하늘은 높다랗고

검은 먹구름이 낀하늘은 낮게 내려앉았는데

먹구름이 가시고 나니 파란 가을 하늘이 보이더라구요,

아!

벌써 가을이구나 싶은데 왠지 울적해지네요

오늘은 류친구맘들이 놀러와서 수다를 떠니 하루를 다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청소를 마치고 류랑 아침산책도 다녀오고,,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는것이 너무 평화롭고 행복하네요,

가을은 얼마나 낭만적일까요,

기다려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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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8-30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사이에 그렇게 변했더라구요. 저도 이불 꺼내 덮었답니다.

울보 2007-08-30 21:4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만두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처음에 수여을 배울때는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깊은물에 들어가고 자유영을 배우면서 조금씩 물을 무서워하더니

급기야 배영을 배울때는 물에 빠져죽을것같다는 표현까지 하던 아이인데

이제는 물과 친구가 된것같다,



친구랑 둘이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이날은 아주 신나는 하루였던것 같다,,



역시 우리딸이 제일 까맣다,,,

호호호



배영폼을 잡는 류,,



지금은 아주 심각한 표정이지요,

이제 헬파도 때고 키판도 없이 수영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 얼마나 잘할까요,

그건 비디오로 찍어서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제가 비디오를 올리는 법을 잘몰라서,,

정말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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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이 2007-08-30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귀엽네요^^ 어찌나 행복해 보이는지...
 

오늘하루도 무사히,,

오전에 병원예약시간에 맞추어서,,

일찍 집을 나섰다,

10시20분예약

선생님을 만나서 상담을 하고,,

괜찮다고 하신다

그냥 나에게 쭉같이할 병이 하나 있다 생각하란다

6개월후에 다시 오란다

그리고 류랑 놀이방에 가서 한시간 정도 놀고

생일인 친구동생이 있어서 선물도 하나 사고,,

류랑 점심을먹고

가베수업을 하러갔다,

날씨는  비가 올듯말듯

하루종일 바람만 분다

오후에 집에 들어오는데 꼭 가을 날씨 같다,

지금도 어제 는 그렇게 틀던 선풍기를 틀지 않아도

덥지를 않다

벌써 가을인가,,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덥다 덥다 하던것도 잊혀지겠지

여러분은 오늘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정말 성큼 가을이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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