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수여을 배울때는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깊은물에 들어가고 자유영을 배우면서 조금씩 물을 무서워하더니

급기야 배영을 배울때는 물에 빠져죽을것같다는 표현까지 하던 아이인데

이제는 물과 친구가 된것같다,



친구랑 둘이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이날은 아주 신나는 하루였던것 같다,,



역시 우리딸이 제일 까맣다,,,

호호호



배영폼을 잡는 류,,



지금은 아주 심각한 표정이지요,

이제 헬파도 때고 키판도 없이 수영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 얼마나 잘할까요,

그건 비디오로 찍어서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제가 비디오를 올리는 법을 잘몰라서,,

정말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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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이 2007-08-30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귀엽네요^^ 어찌나 행복해 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