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무사히,,
오전에 병원예약시간에 맞추어서,,
일찍 집을 나섰다,
10시20분예약
선생님을 만나서 상담을 하고,,
괜찮다고 하신다
그냥 나에게 쭉같이할 병이 하나 있다 생각하란다
6개월후에 다시 오란다
그리고 류랑 놀이방에 가서 한시간 정도 놀고
생일인 친구동생이 있어서 선물도 하나 사고,,
류랑 점심을먹고
가베수업을 하러갔다,
날씨는 비가 올듯말듯
하루종일 바람만 분다
오후에 집에 들어오는데 꼭 가을 날씨 같다,
지금도 어제 는 그렇게 틀던 선풍기를 틀지 않아도
덥지를 않다
벌써 가을인가,,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덥다 덥다 하던것도 잊혀지겠지
여러분은 오늘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정말 성큼 가을이 다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