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네요, 

얼었던 땅속에서 ,,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작은 새순들도 이제 얼굴을 살며시 내밀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아주 포근했지요
그래서 일까요 햇살이 잘 드는 곳에 개나리는 활짝 피었더라구요, 



간만에 초록의 잎을 보니 괜실히 활기차더라구요,, 





산수유도 활짝 피었구요, 



우리 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목련은
이제 꽃을 피울 준비를 다하고 고개를 살포시 내밀고 있더라구요, 

류랑 너무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왔습니다, 



오늘 처럼 햇살이 좋으면 조만간 활짝 꽃을 피우겠지요, 

어느덧 오후에 햇살은 너무 따스해서 아이들의 놀이터에서울리는 소리는 점점 커지더라구요,, 



봄
류의 옷차람이 아주 가벼워졌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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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9-03-21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쌀쌀한데 아이스크림이군요. 하긴 약간 이렇게 추울때 먹는 아이스크림이 더 맛나죠? ^^ 류가 아주 의젓해보여요.

마노아 2009-03-22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으로 봄을 감상해요. 오늘 바깥날씨는 거의 여름이더라구요. 전 빙수를 먹고 왔답니다..;;;
류가 키가 많이 커요? 부쩍 자란 느낌이에요.
 

운동을 하고 들어왔다 

간만에 날씨도 참 좋다 

근 한달을 운동을 하지 못한것 같다 

일주일에 두세번 걷기만 햇었는데
이렇게 낭패를 볼 줄이야,, 

그래서 열심히  

오늘은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들어와서 

청소도 하고, 

나니, 

기운이 쫙 빠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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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이제 일학년이 되어서 새롭게 독서록을 쓰기 시작을 했습니다
매일 읽는 책 다 쓰는건 아직 버거워서,
한권 정도,,


3월17일부터 하루에 한권 꼭 꼭 쓰고 있다, 





아직 버거운일인지 모르겟는데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이쁘다
할일도 많은데 자기전 꼭 하고 자는 모습을 보니 정말 사랑스럽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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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었다
너무 아파서,,
오후에 진정이 되어서그나마 다행이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정확히 이렇게 아플때는 진단하기에,
그렇다고 내일 다시 나오라고 했는데
오전에 볼일보고 별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점심을 먹고 다시
정말 많이 아팠다
겨우 참고 류 수영을 갔다가 자주 이용하는 병원으로 다시 갔다
어제 간병원 말고
그랬더니 의사선생님이 진찰을 하시는데 병명이,,뭐라시던데,
한마디로 체햇단다,
장이 거의 움직이지 않고 가스도 많이 차서
위에 음식이 들어가면
장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그래서 위산이 많이 나오고,,
뭐 그렇게 그렇게 되서
아프단다,
그러기 때문에 운동을 해야한다 걷기 운동을 많이 해서 장이 운동을 잘 할 수 있게 해주고
음식도 정확한 시간에 적당량을 먹고
물이랑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을,,
그러고 보니 류 입학하고 걷기 운동하지 않은지 꽤 된것같다
정말 내일 부터는 열심히 걸어야 겠다
배가 계속 묵직해서 힘들었는데,,
에고 정말 오늘은 힘든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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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9-03-20 0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결국 병원 행까지 하셨군요. 잘 다녀오셨어요.
내일부터 운동 다시 시작해보세요.
저도 물은 많이 안 마시는 편인데 과일을 대신 많이 먹는 편이라 그나마 수분이 보충되는 것 같아요.
변비가 만만히 볼게 아니더라구요.

울보 2009-03-20 10:53   좋아요 0 | URL
네 오늘 운동을 햇어요
아직도 찜찜한 배속때문에,,
흑흑,,,,정말 고치고 싶은게 변비랍니다,,ㅎㅎ

하늘바람 2009-03-20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이 안 좋으면 기분도 안좋은데
많이 힘드셨겠어요
전 그런데 그럴때 아무 소용없고 한약 2첩먹고 나은거같아요.
요가도 좋은데

울보 2009-03-20 10:53   좋아요 0 | URL
네 장이 많이 안좋으면 속도 메슥거리는것 같더라구요,
네 장에 좋은 운동을 배워서 저녁마다 조금씩 해보려구요,,

하양물감 2009-03-20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병이 아니어서 다행이구요, 또, 그렇게 된 김에 운동을 시작하시니 앞으로는 더 건강해지시겠지요^^ 저도 한솔이와 운동장에서 걷기를 시작했답니다. (바람이 좀 많이 부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울보 2009-03-20 22:34   좋아요 0 | URL
네 봄바람이라 춥지는 않은데 가래도 바람은 얼굴을 차게 하지요,,,
 
씽씽씽 공항에 가 볼래? ㅣ 리처드 스캐리 보물창고 6
리처드 스캐리 지음,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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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공항을 여행한번 해볼까요
공항에 가면,,
아직 한번도 공항에 가본적이 없는 우리딸
여기저기 가 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데
여건이 되지 않아서
아이에게 한번도 비행기 타고 여행을 시켜주지 못햇어요
작년인가 친구가 유럽여행하고 나서 미국여행한다는말에,
친구가 여행다녀와서 선물을 사왓는데 그 선물을 보고 나서
자기도 프랑스 파리에 가보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딸을 보면서
괜실히 엄마의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
그래뭐 그래도 가보지 못햇어도 우선 이렇게 그림책으로나마 공항이란곳에 가면 어떤것이 있고 무슨일을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잇는지 보자라는 말에
나도 알아,,
공항에 가보지 않았지만 책에서 많이 봤어
공항에 가면
우선 비행기도 많고
아주 넓은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곳도 있구,,
그리고 사람들도 많아 이쁜 스튜어디스 언니들도 있고,,
그래 그래,맞아,라는 말에 ,
그것 말고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지,
그럼,,나도 비행기차도 타보고 싶다 라는 말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책속에 나오는 루돌프아저씨 차타면 정말 즐거울거라면서 아저씨랑 비행장 구경도 하고
저 멋진 기구도 타봤으면 너무너무 좋겠다고 ,,
그리고 허클과샐리는 너무 너무 좋았겠다고 공항을 여행한것도 소시지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난것도,, 우리 아이도 비행기를 타고 저 하늘위를 날아 구름을 만져보고 싶다네요
언제쯤 소원을 이루어 질 수있으려나,,엄마가 괜실히 미안해지네요,,ㅎㅎ 

역시 리처드 스캐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그안에 내용들
아이들의 눈을 아주 잘 잡아주는 그림이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아마 그건 아기자기하게 아이들의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이라서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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