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표현이 그런가요.

류랑 한참을 류가 좋아하는 핑구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띵똥

류가 "엄마. 누구야"하는 소리와 함께 도착한것은 택배 아저씨 아저씨 얼굴을 보자 마자. "엄마. 내책이야"

하는것이 아니예요

아무튼 택배아저씨만 보면 항상 자신의 책이라고 좋아하는 아이라서요.

상자를 열어주었더니 신이 났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잠옷도 벗지 않은 상태로..아침에 사과 먹으면서



요즘 베란다에서 저렇게 책을 자주 보아요,

햇살이 너무 좋아서 그냥 그 자리에서 책보게 두지요,.

아이랑 잘 읽을게요.

벌써부터 푹 빠진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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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0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란디 샤시가 우리집과 같군요^^

울보 2005-04-20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 20년이 다 되어간다고 들었습니다,
급작스레 이사로 인해서 아직 베란다 샤시를 하지 않아서.
그런데 물도 별로 새지 않아서 한 몇년은 버텨볼까 생각중입니다,,
 



2005년 4월 10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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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20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이 참 좋네요..^^*

울보 2005-04-20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stella.K 2005-04-20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류의 미소 쥑이네요.^^

울보 2005-04-20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서 최고 놀이하고 있는것을 아빠가 순식간에 찍은 사진인데 너무너무 잘나온것 같아요,

icaru 2005-04-20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표정 좋아요...사진 정말 잘 찍으셨당^^

울보 2005-04-20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울보 2005-04-20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실비 2005-04-21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찍합니다.^^

인터라겐 2005-05-0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왜 전 이코너를 이제야 봤을까요? 이사진은 전문찍사(?)분이 찍은것처럼 잘나왔다지요...그래서 물어봅니다...디카 어디꺼 쓰세요?

울보 2005-05-09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디카 후지s5000 쓰는데 아까 님페이퍼 읽었는데 ...
제것도 크거든요,,
우리 신랑이 좀 작은걸로 바꾸라고 하던데,.
니콘꺼요,,
니콘깨 디카는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
 



2004년 겨울.

가끔은 흑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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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04-20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은 류가 유난히 복스러워보여요~*

울보 2005-04-20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동 포동 살이쪘을 때죠//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창비아동문고 217

 

정   가 : 7,000원
판매가 : 6,300원(10%off, 700원 할인)
마일리지 : 950원(15%)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외국으로 돈을 벌러 나간적이 있었다,

지금은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로 돈을 벌기위해서 들어온다.

하지만 ...

참 텔레비전에서 전해주는 그네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다. 아니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잘된사람도 있겠지만.

언젠가 공장에서 일을하다가 갑자기 도망치다가 얼굴에 상처를 입은 노동자를 보았다. 그는 불법체류자가 아니었는데 그냥 그네들이 갑자기 달려들어서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한다. 그렇다고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을까? 그사람들이 나랑 같은 대한민국사람들이라는것이 싫었다,

참 기분이 묘해지네...

우연히 책 구경을 하다가 이런책을 보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어주고 싶다,

나도 읽어보고 싶다,

우리는 지금 너무 편안함에 도취되어있는것은 아닌가 우리가 언제 부터 이렇게 급성장을 하였다고,,,,

씁쓰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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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5-04-22 12: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책도 있네요.
추천하고 퍼갑니다. ^__________^

로드무비 2005-04-22 14: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도 땡스투 눌러요.^^

울보 2005-04-22 17: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발마스님 ..
로드무비님 감사합니다,,,
 
누구야 누구 ㅣ 도토리 자연 그림책 1
심조원 글, 권혁도 그림 / 보리 / 199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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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세밀화로 그린 보리아기 그림책이랑 손에 들고 살던 책이다. 책을 읽으면 "누구야 누구?"하기가 무섭게 숨은 동물을 찾느라고 아이가 끙끙댔었다. 요즘은 혼자서 동물을 보면서 소리흉내내면서 책을 보곤한다. 그런데 오늘은 왠일이지 이책을 들고 와서는 읽어달라고 한다.

그러더니 한참을 가만히 듣기만 하다가 다 읽고 나니 자기가 가져가서는 혼자서 흉내를 낸다.그러면서 하는말"누구야 누구?"

그리고는 다시 읽으라고 한다. 내가 강아지 멍멍 그리고 야옹야옹하면 "누구야 누구?"

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고양이가 어딨지 제법 어른처럼이야기 하면서 책속에 고양이를 찾고는 "찾았지"하면서 좋아라 한다. 아마 한참 말배울때 아이에게 읽어주면 아이가 무척좋아할것이다. 동물들의 소리흉내도 그렇고 풀밭어딘가에 숨어있는 동물들을 아이랑 같이 찾으면서 엄마랑 아이가 같이 어떤 동물은 어떤 울음소리를 내지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울음소리 흉내내기도 하고,,참 즐거운책이다,

류는 어릴적에 길을 걸으면서 노상"오리는 꽥꽥. 강아지 멍멍 소는 음매 음매..비둘기는 구구..."등등 그러면서 걸어다녔다. 노래도 부르고 그래서 인지 아이가 울음소리랑 노래는 참 잘외운다.

아이들의 머리는 정말 얼만큼 자극을 주느냐가 참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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