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가족끼리 오붓하게...
노천탕-찜질방 '웰빙여행' 인기
 온천여행은 지난 해의 피로를 풀고 말끔한 기분으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수 있어 연말 연시 여정으로 제격이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노천탕에 몸을 담근채 맞는 찬바람, 그리고 아랫목처럼 뜨끈한 찜질방. 웰빙 여행이 따로 없다.
 
국내 최고 수질 자랑… 아토피에 효험
◇ 신북온천 판타지움 노천탕.

◇ 신북온천 판타지움 바데풀.


 ▶신북온천 판타지움(경기 포천)=국내 최고의 수질이라는 평을 받는 유황온천이다.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로 수질이 매끄럽고 부드러워 린스효과도 좋다. 아토피성 피부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신북온천이 리모델링을 거쳐 온천과 수영장을 곁들인 가족단위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수중안마탕, 아이템탕, 헬스탕에 노천탕까지 갖춘 대온천장에서 다양한 온천욕을 체험할 수 있다. 원적외선이 뿜어져 나오는 불한증막과 바데풀도 피로를 씻기에 그만이다. 온천수가 흐르는 110m 길이의 유수풀과 파도가 밀려오는 파도풀은 바닷가 해수욕장을 연상케 한다. 주변에 허브아일랜드, 한탄강 유원지, 포천 이동갈비 등 먹고 즐길거리도 쏠쏠하다. (031)535-6700


 

'수치료' 개념 도입… 눈썰매장도 운영
◇ 아산스파비스 이벤트탕.


 ▶아산스파비스(충남 아산)='수(水)치료' 개념을 도입한 건강 테마온천. 지하 700m 암반에서 끌어올린 섭씨 35도의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수에는 게르마늄 등 20여종의 광물질이 함유돼 있어 성인병, 당뇨병, 신경통, 관절염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데풀, 노천온천, 실외온천풀, 야외온천수영장, 동굴탕, 유아풀, 이벤트탕, 가족탕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남녀가 따로 이용하는 대욕장에는 맥반석찜질방, 이슬사우나 등 20여종의 기능탕도 있다. 눈썰매장도 운영한다. 주변에 외암리 민속마을, 현충사 등 들를 곳도 많다. (041)539-2000
 
 

 

자연 용출수 사용… 중탄산나트륨 풍부

 ▶덕구온천(경북 울진)=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수를 사용하는 온천이다. 지표면에서 샘솟는 수온 41.8도의 온천수를 데우거나 식히지 않고 파이프로 끌어다 쓴다. 특히 중탄산나트륨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근육통, 신경통, 피부질환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레몬탕, 재스민탕, 물안마폭포탕, 맥반석동굴탕 등 이색적인 이벤트탕으로 꾸며진 노천온천이 인기 코스. 주변에 성류굴과 함께 망양정 일출, 죽변항 대게 맛 등을 볼 수 있다. (054)782-0678
 


 

대정글탕 이국 분위기 '가족관광 코스'

 ▶부곡하와이(경남 창녕)=주변 자연경관이 빼어난 야외온천탕을 비롯해 계곡형 노천탕, 워터안마탕, 게르마늄습식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섭씨 78도의 유황온천수가 하루 6000t씩 솟구친다. 유황, 규소, 염소, 칼슘, 철분 등 20여종의 무기질을 함유해 각종 성인병, 신경통, 피부병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대정글탕은 마치 정글에 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이며, 테마공원과 산책로도 조성돼 있다. 튜브눈썰매장 등이 있어 가족단위 여정으로도 좋다. 인근 화왕산 관룡사에서는 일출을, 우포늪을 찾으면 탐조를 즐길 수 있다. (055)536-6331
 


 

화순 황토탕 등 인기… 2000명 동시 수용

 ▶금호화순리조트(전남 화순)=원목 노천탕과 화순 황토로 만든 황토탕 등을 갖춘 2000명 동시 수용의 매머드급 온천. 튜브슬라이더 등 온천수영장이 있어 가족단위 놀이객이 주로 찾는다. 인진쑥 원액을 넣은 인진쑥원액탕은 고혈압과 만성피로, 피부 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 가깝고, 1~2시간 거리에 보성, 고흥 등 남도 해안 관광지가 있어 연계관광이 가능하다. (061)370-5000 < 김형우 기자 hwkim@>
 


 

온천 알뜰 이용 정보

'테마 21' 이용권 20% 할인 판매

 ○…전국 주요 온천 예약사이트인 '테마 21(www.koreaspa.net)'에서는 신북온천, 아산스파비스, 덕구온천 등 전국 주요 온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온천 이용권도 20% 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신북온천과 아산 스파비스는 인터넷 홈쇼핑을 통해 할인 입장권을 판매한다. 현대몰을 비롯, 삼성몰, CJ몰 등 각종 인터넷 홈쇼핑을 통해 정상입장요금에서 20% 저렴한 가격에 패키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신북온천 판타지움(031-535-6700)은 지난 25일부터 이용 요금을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인하 판매하는 연말특가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온천욕 이렇게

미지근한 물로 긴장 푼뒤 뜨거운 탕 들어가야
 온천욕은 물의 온도가 중요하다. 38~39도의 미지근한 물은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42도 이상 뜨거운 물은 피의 흐름을 촉진시켜 육체 피로를 풀어준다. 온천욕 순서는 먼저 미지근한 물에서 긴장을 푼 뒤 뜨거운 탕으로 옮기는 게 좋다. 입욕시간은 1회 10분이 적당하고 식전 또는 식후 1시간 이후에 해야 한다. 목욕후에는 물에 몸을 헹구거나 수건으로 닦기 보다는 체온과 바람으로 서서히 말려야 몸에 묻은 온천수의 약효 성분이 오래도록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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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5-07-20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에 제주도 대정 방면인가에도 온천이 들어섰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다음 주 쯤에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내에 제주워터월드라는 물놀이 시설이
새로 생긴다고 합니다.참고하세요....

울보 2005-07-20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꼭 제주에도 놀러가야지요,,
 


뙤약볕에 한참 서 있었더니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며 기운이 없다…. 그러다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기도 한다. 흔히 말하는 `더위를 먹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어느때보다 일찍 다가온 무더위, 슬슬 걱정이 된다. 더위를 먹었을 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취재/이헌건(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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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혹시 내가 더위를 먹은 걸까?

1. `더위를 먹는다`는 것은?
습한 여름철에 몸이 무거워지면서 무기력해지기 쉬운 것은 체온조절이 어렵기 때문. 주위 환경이 더우면 우리 몸은 땀을 통해 체온을 내리려고 하는데, 주위가 너무 습하면 땀이 나와도 잘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체온조절이 어려운 것이다. 즉, 몸에서는 계속 땀을 내보내지만 몸 밖으로 나온 땀은 대기중으로 날아가지 않은 채 피부에 머물게 된다.
이는 곧 몸속의 염분과 수분은 계속 땀으로 소비되지만 실제 체온은 전혀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수분과 염분의 부족이 다시 열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고, 이렇게 높아진 열이 마침내 뇌의 열 조절 중추를 마비시킴으로써 졸도를 하거나 더욱 심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이처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몸의 체온조절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우리는 `더위를 먹는다`고 표현한다. 과로, 수면부족, 음주 등 몸이 쇠약해져 있을 때, 노인과 어린아이, 임산부의 경우에도 일어나기 쉽다. 특히 군인이나 학생과 같이 몸에 꽉 끼는 제복을 입거나 통기가 안 되는 복장을 하고 땡볕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는 경우에도 일어나기 쉽다.

서늘한 곳에서 편한 옷을 입고 쉬는 게 급선무. 다리 쪽을 약간 높여 주는 게 좋다

2. 더위 먹었을 때의 대표적인 증상
더위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땀을 많이 흘림으로써 몸속의 진액이 빠져나가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더위를 먹게` 되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을 많이 흘리면서 두통이 나타난다. 여기다 갈증을 심하게 느끼면서 눈이 빡빡해지기도 한다.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졸음을 주체할 수 없고 입맛도 없다.
때로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일어날 수도 있다. 심하면 전신에 고열이 나기도 한다. 이런 자각증상과 함께 피부가 건조하고 뜨거워지면서 맥박과 호흡이 빠르고 약해진다. 또 혈압이 상승하면서 근육이 이완되고 힘줄반사가 떨어진다. 심하면 실신에 이르는 경우도 있고, 심장이나 뇌, 간 등에서 출혈을 일으키거나 신부전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3. 더워서 생긴 병과 추워서 생긴 병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더위를 먹는다`고 하는 병에도 사실은 두 가지가 있다는 점. 한방에서는 이를 양서병(陽署病)과 음서병(陰署病)으로 나눈다. 예를 들어 강한 햇볕 아래서 운동을 하거나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는 등의 신체적 과로로 인해 어지럽고 매스껍거나 졸도까지 하는 것을 양서병(陽署病)이라고 하고, 덥다고 야외에서 서늘한 바람을 쏘이면서 자거나 찬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신 경우, 또는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지나치게 오래 쐬어서 나타나는 오한과 두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음서병(陰署病)이라고 한다.

part2

더위 먹었을 때는 이렇게!

1. 체온을 낮추는 것이 급선무
심하게 더위를 먹었을 때는 우선 서늘한 방을 찾아 옷을 편하게 풀고 누워서 다리 쪽을 높여 뇌 쪽으로 혈액이 모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신을 찬 타월 등으로 닦아 체온을 낮춰주되 심장 부위나 배꼽 주위는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때 찬물을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로는 양치질만 하고 생강즙이나 보리차 등을 따뜻하게 해서 마신다. 족삼리혈(무릎 아래, 정강이뼈 바깥쪽의 움푹 들어간 곳에서 발목 방향으로 손가락 세 마디 정도 떨어진 곳)을 한번에 5초씩 2∼3분간 눌러주는 것도 좋다. 그리고 팔다리를 무릎과 팔굽에서 끝쪽으로 천천히 쓰다듬는다.

2.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미지근한 물로 체온을 낮춘다

`더위를 먹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땀을 통한 체온조절의 실패. 여름철 외출에서 돌아와 맥이 풀리거나 기운이 없을 때, 더위를 먹었다고 느껴질 때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찬물로 샤워를 하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내려가는 효과는 있지만 갑자기 찬물을 끼얹거나 냉탕에 들어가면 땀구멍이 급하게 닫혀 몸 안으로 양기가 뭉치기 때문에 또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동의보감에 의하면 땀을 흘린 상태에서 찬물에 목욕을 하면 신경통과 관절염에 걸린다고도 한다.

3. 물을 많이 마신다
더위를 먹었을 때 체온조절의 어려움과 함께 나타나는 것이 심한 탈수현상. 하지만 탈수현상은 꼭 날씨가 더운 날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시원한 탄산음료나 커피, 알코올 등 이뇨작용이 강한 음료를 자주 마시면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몸 안의 수분이 모자라게 된다. 심한 갈증을 느낄 때는 이미 더위를 먹은 몸의 탈수 증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얘기. 따라서 여름철에는 물을 자주, 많이 마셔서 몸 안의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4. 소금물이나 스포츠음료를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은 보충이 되지만 땀과 함께 빠져나가는 전해질 성분은 보충할 수가 없다. 만약 심한 운동이나 노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 후 물과 염분을 취하지 않으면 몸 안의 수분이 줄어들어 마치 대출혈을 했을 때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현상을 열피로라고 하는데, 일종의 쇼크 증상이다. 햇살 아래 심한 활동을 해서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더위를 먹어서 현기증이 나거나 다리에 쥐가 날 때는 움직임을 멈추고 빨리 수분을 섭취하되 되도록 스포츠 이온음료를 마시거나 옅은 소금물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5. 더위 먹었을 때 즉효, 제철 채소와 과일
옥수수 일사병의 특효약. 껍질째 달여 마시면 좋다.
수박 이뇨제 성분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 더위를 먹었을 때 그냥 잘라서 먹여도 좋고, 수박을 조려서 만든 수박당을 하루에 2∼3회, 1큰술씩 먹거나 수박 셔벗을 만들어 먹여도 좋다.
오이 달인 즙 체내의 열을 가라앉힌다. 오이는 체내에 쌓인 열이나 습기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더위를 먹어 지칠 때 안성맞춤. 특히 오이 달인 즙이 좋다.
녹두죽 강한 이뇨 작용과 체내의 열을 없애는 작용이 있으므로 여름에 더위를 먹었거나 입맛이 없을 때 좋다. 녹두로 죽을 쑤면 먹기도 쉽고 입맛도 돋우어준다.
방아풀 달인 즙 더위를 먹어 설사를 할 때 효과가 있다. 위장의 상태를 좋아지게 해서 입맛을 돋워주기도 한다.
솔잎차 솔잎의 타닌 성분은 진액의 생성을 촉진시켜 갈증을 풀어준다. 또 피닌 캄펜 등 방향성 정유 성분이 있어 흥분된 신경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황기차 땀샘을 조절하고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는 대표적인 약재. 황기를 썰어 꿀물에 담갔다가 하루 10g씩 물 2∼3컵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 다음 마신다.

알아두면 좋아요 - 이열치열!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 이기기
이열치열은 우리 선조들의 여름나기 지혜. 차가운 음료보다는 추어탕이나 보신탕, 삼계탕, 육개장 등의 뜨거운 보양식으로 몸을 보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소화기관의 온도가 일시적으로 오르게 되는데, 그러면 뇌에서는 우리 몸의 온도를 37℃로 유지하기 위해 땀을 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땀이 나면서 살갗이 시원해지고 체온이 내려가는 것. 이것이 바로 `이열치열`의 원리다.
여름이면 남자들이 특히 즐겨 찾는 보신탕도 효과 있는 보양식. 개고기에는 소화를 잘 되게 하는 아미노산 성분과 비타민 A, B,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여기다 주 양념인 마늘과 깨, 깻잎 등의 영양가도 상당하다.
그러나 개고기 자체에 열이 많은 데다, 양념으로 들어가는 마늘, 파 등도 열을 돋우는 성질이 있어 양기가 왕성하고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가급적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 삼계탕 등 뜨겁고 기름진 보양음식을 먹은 뒤에는 반드시 따뜻한 물이나 음료를 먹도록 한다. 이때 덥다고 찬물이나 찬 음료를 마시면 음식의 기름기가 뱃속에서 엉겨 지방간이나 동맥경화, 각종 순환장애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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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질렀습니다,

류가 항상 요즘 abc책을 찾길래 우선 몇권 샀습니다,

이책은 사려고 마음먹었다가 이제서야 질렀습니다,

류가 좋아라 하겠지요,,

 

 

에릭칼 그림책은 이렇게 한권 두권 사모으고 있습니다,

 

이책은 그냥 샀습니다,

집에 한권 있는데,,

아동도서로요,,

그래도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까하고요,

이책을 샀습니다,

이건 아무도 글을 올리신분이 없어서,

땡스투를 못하고 샀습니다,

류가 좋아라 했으면 합니다,

요즘은 혼자서 씨디나 테이프 듣기 너무 좋아하거든요,

아이는 이미 준비가 되어있는데 ..배울 준비

그런데 엄마가 그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있는건 아닌지,

항상 생각해보고 걱정만 하는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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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20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아주 좋아하겠는데요^^

울보 2005-07-20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류가 아주 좋아할듯해요,,,
 

오늘 류가 울었습니다,

왜 울었냐고요,,

그네때문이지요,

우리 동네 놀이터에는 7개의 그네가 있습니다,

많지요,

그런데 한쪽에 4개 그리고 반대쪽에 3개..

류친구는 많지만 같이 노는 친구들이 3명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친구들이 와서 그네를 타면 혼자서 다른쪽으로 가서 타야하니까 싫어서 울지요,



저기 눈물 방울이 보이시나요,

그래도 먹던 아이스크림은 손에 꼭 쥐고서ㅡㅡㅡㅡㅡ

원래 저 아이스크림은 제가 먹던것인데,,본인것은 떨어뜨려서 어쩔수 없어서 주었답니다,



엄마 마음아프게 울기는,,

별것도 아닌일에 그렇게 매일 울면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가려고,,

아이구 눈물이 그냥 뚝뚝이네,,

네가 그렇게 울면 엄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울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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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7-20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정말 서럽게 우네요 ㅜㅜ 울지마 류야.
근데,,,, 앞에서 사진찍고 계셨을 울보님 생각하니깐. 미소가.

울보 2005-07-20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저 가끔그래요ㅡ
울때마다 달려가서 안아주기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있으면 걸어오면서 울어요--
알아달라고,,,그리고는 금방 그쳐요,,

ceylontea 2005-07-20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저런 일에 우는 류가 사랑스러운데요...
너무나 아이스럽잖아요...
살면서 제대로 울 줄 아는 사람으로 크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고.. 잠시 생각해봅니다.

울보 2005-07-20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그런데 전 워낙 잘울우서 내 아이만은 나를 닮지 않기를,,바랬는데,,
 

깜냥..

방금 텔레비전을 보다가 나도 모르는 단어를 보고 참 새로운 단어라서 ,,

기록해 둔다,


깜냥 [명사] 일을 가늠 보아 해낼 만한 능력. [자기 능력을 스스로 겸손하게 이르거나, 아랫사람의 능력을 깔보아 이를 때 씀.] ¶저의 깜냥대로 하기는 했습니다마는…./네 깜냥으로 그걸 어찌 하겠다는 거냐?

한참을 보면서 웃었는데,,

나도 그순간 이단어는 몰랐다,

참 재미있는단어다,,

능력의 순우리말,,

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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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7-20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채널 돌리다가 잠깐 봤었는데^-^;;

울보 2005-07-20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화요일은 이것만 봅니다,
올드 앤 뉴,,,,그리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 윤도현이랑 김건모가 나와서 보았지요,,,,

물만두 2005-07-20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살인자의 건강법읽고 알았는데 아는 분들이 많더군요...

울보 2005-07-20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