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그때 그때 달라요 알라딘 뉴우스

안녕하십니까? 그때 그때 달라요 알라딘 뉴우스입니다.

먼저 첫번째 소식입니다. 여러분, 지금 무슨 책 읽고 계십니까? 23쪽 다섯째 줄을 읽어주십시오.

오늘  하이드님의 <지금 손에 닿는 곳에 있는 책의...>란 페이퍼로 부터 시작된 책 낭독은 작년에도 알라딘 마을에 조용한 불씨를 지폈었는데요, 우리 알라딘에서는 비교적 신예라고 할 수 있는 메피스토님이 이 바톤을 이어 지금 읽고 있는 책을 펼치니 이런 글이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상가규정은 기존 건축물의 재축시에 건폐율에 위배된다 하더라도 재축이 가능하다는 규정이며...

그러자 댓글러들이 일제히 댓글을 달았는데, 그것을 총 종합해 보면 아무래도 메피스토님 삼류애로 소설을 쓰셔야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결과를 낳았는지 메피스토님도 대략남감해 하셨는데요, 애로소설 쓰는데는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메피스토님 올해안에 애로소설 꼭 쓰시리라 믿.습.니.다! 홧팅!

다음 소식입니다. 지금은 총조회수 8만이 넘는 알라디너들이 몇분 계신데요, 제가 알기론 8만 고지에 가장 먼저 안착하셨던 진우맘님. 작년까지만해도 그 활약상이 대단하셨지만 올해 들어 잠시 뜸했었습니다. 최근들어 그 모습을 다시볼수있게 되서 반가운데요, 오늘은 70년대 새마을 운동을 방불케하는 지붕개량 운동을 펼치고 계십니다. 현장에 하늘바람님을 급파했습니다. 현장상황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하늘바람님?

하늘바람님: 네.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그곳 상황이 어떤가요? 상황 좀 알려주시죠.

하늘바람님: 네. 말씀하신데로 70년대 새마을 운동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새마을 운동 노래가 생각나는데요, (흥얼거린다)"초가집도 없애고, 마을 길도 넓히고...너도 나도 일어나..."

앵커: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보도 해 주세요.

하늘바람: 네. 제가 오죽 좋으면 이러겠습니까? 현자에 나와있는 몇분과 인터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니나라님, 지금 현장 보시니까 어떠세요?

수니나라님: 너무 좋아요. 베리 베리~ 뷰티풀! 환타스틱이에요. 사실 그동안 진우맘님을 알라딘에서 볼 수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있는지, 원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지붕개량을 해 준다니 너무 좋은 거 있죠. 저도 덕분에 지붕개량 했다우. 방송마치고 저의 서재 한번 놀러와요.

하늘바람님: 네. 그러죠. 감사합니다. 다음 분 한분 더...

그때 지지직~

앵커: 하늘바람님! 하늘바람님! 여보세요?

하늘바람님: 네. 하늘바람입니다. 엽.때.요?

앵커: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진우맘님을 비롯해서 알라딘에서 지분개량 운동에 적극 나서주시는 분이 몇분 더 계십니다.  플레져님 이랄지, 초기엔 소금님도 동참하셨는데 바쁘셔서 그런지 요즘엔 통 기운을 못 쓰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고마운 분들이 계시기에 알라딘이 더욱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진우맘님 수고가 많으신데 많이 들 가셔서 격려와 성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알라딘 내 이벤트 바람이 불고 있다는 소식은 지난 시간에도 보도해 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 또 이벤트 개최를 선언하고 나오신 서재쥔장이 있습니다. 바로 이매지님이십니다. 이분은 한동안 하지 않았던 44조 댓글로 3분에게 만원 상당의 책을 선물해 드리겠다고 하셨는데요, 원래 44조 댓글은  지금은 그 모습을 뵐 수 없는 하얀마녀님이 시작하셔서 알라디너들을 한동안 즐겁게 해 주셨는데요, 하얀마녀님 지금은 뵐 수 없어서 참 많이 아쉽습니다. 방금 이미지 따러 하얀마녀님 서재를 들려봤는데, 부리님 만이 홀로 외롭게 예의 그 엉덩이 춤을 추며 하얀마녀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부리님: 하얀마녀님, 돌아오세요. 보고 싶어요. 훌쩍~

아, 숙연해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얀마녀님 소재를 알고 계시는 분은 <그때 그때 달라요 알라딘 뉴스>에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앗, 말이 끊겼습니다. 이매지님 44조댓글은 잠시 후 9시에 펼쳐진다고 하니 많이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4번째 소식입니다. 요즘 악마 4부작이 출간되어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워낙에 분량도 만만치 않은데다 책값 또한 만만찮아 전권을 사기는 다소 부담스러운데요, 여기 전권을 다 사신 알라디너가 있어 화재입니다. 바로 라주미힌님이십니다. 라주미힌님은  현재 <못 생긴 애들이 많이 나온다>란 제목으로 페이퍼를 올려 놓고 은근히 어깨 힘주며 자랑하고 계십니다.



이때를 놓칠세라, 낡은 구두님은  "저는 저런노무 시키들 나오는 시리즈는 전혀 안 끌림돠~ "라고 하시며 질투를 은근슬쩍 들어내셨습니다. 기독교인인 본인도 저런노무 시키들 맞습니다. ㅋㅋ

마지막 소식입니다.

오늘은  저의 경사스러운 날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알라딘 대주주를 자처하셨던 마태우스님이 드디어 지난번 보도된 내용에 추천을 해 주셨습니다. 마태우스님은 대주주의 면모답게 아무한테나 추천빵을 날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 바람에 알라디너의 적지 않은 원성을 사고 있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뭐가 잘 났냐? 말이나 잘 돌봐라. 대주주 너무 오래 해 먹는 거 아니냐? 독재타도를 외친 알라디너들도 계셨는데요,

저는 마태우스님이 계속 알라딘 대주주가 되셔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왜냐구요? 알믄서... 크크.

날씨입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남서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와 북동쪽에서 불어 오는 찬 기류가 만나 수증기를 만들어 비가 올거라고 합니다.

뉴우스를 마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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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이벤트] 일년에 단 하루, 만우절 이벤트! 어서어서 도전하세요~



알라딘 만우절 이벤트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참가는 쉽답니다. 놓치지 마세요~
 
### 언제냐고요? ###
- 2006년 4월 1일 (토요일) 오전 9시 ~ 2일 (일요일) 오전 9시 24시간 진행됩니다.
 
### 가짜상품을 어떻게 찾냐고요? ### 
- 만우절 날, 심심하실 때, 무료하실 때, 시간 나실 때, 내키실 때, 알라딘을 방문해주세요.
- 첫 페이지 우측 상단 / 알라딘 마을 중앙에 이벤트 알림 광고가 떠 있을 겁니다.
- 알라딘 사이트 구석구석을 마구 누비며 5개의 가짜상품을 찾아주세요.
- 가짜상품인지 확인하시려면 '장바구니에 담기' 버튼을 눌러보시면 확실!
 
### 어떻게 응모할까요? ###
- 이벤트 알림 공지 페이퍼에 '서재 주인장에게만 공개'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가짜상품의 제목 (2) 가짜상품을 찾은 위치 (url도 적으시면 좋지만 안 적으셔도 좋아요 ^-^)
  (3) 알라딘 계정 이메일 주소와 성함을 남겨주세요.
 
응모 예)
(1) 제목: <이제는 상반신욕이다>
(2) 위치: 도서 첫페이지 오른쪽 하단 이벤트 배너 중
(3) paper@aladin.co.kr 지니여용~
 
### 필독! ###
- 페이퍼에 덧글을 다실 때는 반/드/시 비공개 덧글로! 정답 누출 파문~ 곤란합니다~ ㅋ
- 오후 1시와 오후 5시, 2차례 힌트를 공개합니다~ 참고하세요~
 
 
 
### 상품은 가짜이지만 경품은 진짜입니다 ###
 
가짜상품 다섯개를 모두 찾으신 분 중 모두 24분을 추첨하여 아래 경품을 드립니다.
추첨자 발표는 4월 3일(월요일) 오후에 있습니다.
 
 최고행운 1분 - <해리포터 리딩라이트>를 드립니다!
 
 "환자, 간병인, 비행기, 야간 고속버스 이용자, 기숙사 생활하는 학생, 군인,
 프리젠테이션하는 직장인에게
 편안히 책과 서류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라고 하지만 어디 위의 사람만 갖고 싶겠습니까?
 일단 멋지잖아요!
 괜히 불 끄고 침대에서 써보고 싶은 물건입니다.
 
소개는 여기서 더욱 자세히~
 
 
역시행운 3분 - <데메테르 세탁건조기향 향수>를 드립니다!

"갓 건조시킨 세탁물의 따스하고 청결한 향,
그 속에 얼굴을 파묻고 이 향긋한 향을 좀 더 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신적이 있나요? 당신의 그 바람이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저희는 설마 세상에 세탁건조기향 / 분유향 / 파이프 담배향 / 스시향 등의
향수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만우절 이벤트 경품!
남녀공용이며 아주 편안한 향이니 안심하십시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경품은 진지하게' 골랐습니다. 크흠...
 
소개는 여기서 더욱 자세히~
 

 여전히행운 20분 - <우리는 몰바니아로 간다> 1권을 드립니다!

  "몰바니아가 어디에 있냐고? 없다. 오죽하면 시리즈 제목이
 'Jetlag - 당신이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다 드립니다'이겠는가.
 고품격 여행서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을 완벽히 흉내낸 이 책의 미덕은
 진짜와 흡사한 가짜라는 점이다."

 알라딘 만우절 이벤트 출제위원들이 선정한 '내 인생의 책'.
 놀라운 감동과 숨막히는 황당함이 가득한 모두를 위한 지적인 유머를 경험하세요.
 
소개는 여기서 더욱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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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3-31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올리브님 전 열심히 찾아볼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석류라고 합니다,

오늘은 햇살이 너무 이뻐서 엄마랑 놀이터에서 잠깐 그네를 탔는데요,

바람이 저를 너무 사랑하나봐요,

저는 바람을 맞아도 춥지 않아요,

그런데 엄마는 바람때문에 춥데요

이상하지요,

저는 따뜻한 바람이 너무 너무 좋아요,,

 

류랑 둘이서 오며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바람이 불어서 엄마는 손이 차갑네

라고 햇더니 류손이 따뜻하길래 왜 류손은 따뜻해라고 물었더니 하는 말이었어요,

요즘 류랑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모르고 넘어가는 작은것에 아이는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이가 있어서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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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3-31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셨죠?

아이 대답이 너무 예쁘네요. ^^

울보 2006-03-31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야클님 야클님도 잘지내시지요,,그전에 잇던 일은 잘해결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물만두 2006-03-3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울보 2006-03-31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류가 만두님 좋아해요,,,아시면서 제가 매일 이야기해요..엄마가 가는 곳에 너를 너무이뻐라하는 분이있다고요,,
 

오늘은 미술시간에 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먼저 크레파스로 작은 종이에 색깔을 칠했다,



사진이 너무 밝았나,

이렇게 칠을 하고 다시 검정색칠을 꼼꼼하게 다시했다,



그리고 류가 그림도 그리고 낙서도 하고,,자유롭게 검정색을 지워냈다,



그렇게 해서 완성한 달팽이 두마리,,

풀에 꽃도 피고 나비도 날아다닌단다,

저기 위에 보면 나비를 잡아서 상자에 담기도 햇다,

오늘은 아주 열심히 따라했다,



오늘도 열심히 수고했다,

선생님이 류 유치원보내고 보조 교사로 쫒아다니라고 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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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31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나날히 발전하는 류~ 화가되려냐? 발레리나 되려나^^

울보 2006-03-31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요즘 많이 발전해가고 있는것이 눈으로 보이네요,이제 그럴때가 된건지도 모르겟고요,,
 

어제는 간만에 류 책을 샀다,

아니지 내책도 몇권사고 류책도 샀다, 이곳저곳에 적립금을 모아서 몇권지르고 알라딘에서도 질렀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질렀다,

옆지기는 일요일에 카메라 렌즈를 지를것이다,

중고로 구입을 한다고 한다. 요즘은 우리집 카메라에 맞는 렌즈가 만들지를 않는다다,

어쨌는 그건 옆지기 용돈으로 지를것이니 뭐,

이번달은 잘 참고 안산다 했는데,

기어이 지르고 말았다,

4월은 참아야지,,

그리고 5월이면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또 행사를 많이 할것이다,

그때,,

나오는 신간도 많고 그전에 나왔던 책중에서 류에게 없는 책들도 많고,

책욕심 많은 엄마때문에 류가 스트레스 받는것은 아닌지,

이것저것 마구마구 읽어보라고 주니,,,,

그래도 싫다는 소리 없이 재미있다고 하고 좋아라하니 다행이다,

몇일전에 "류야 너 할머니가 준 용돈어디있어?"라고 물으니  집에 있다면서 그걸로 뭘할꺼니까

엄마는 책사주고 자기는 과자 사먹고 아빠는 시계를 사준다고 한다,

효녀인데,,

하기야 류가 사람들이 엄마 뭐하시니 하면 "엄마는 책봐요"매일 대답이다,

그래도 텔레비전 보는 엄마보다 나은것 아닌가

그래서 류도 시간나면 심심해하다가도 혼자서 책을 꺼내본다,

음,,앞으로도 쭉 그렇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이상하다 자꾸 기침을 한다,

감기인가?

안되는데,,

이놈의 감기는 언제쯤 내몸에서 안녕을 하려고 ,

괜찮다고 또 걸리고 또걸리는지,,

에고,,

오늘은 이제 슬슬준비하고 나가야지,,

날씨가 많이 푹해진것같다,

햇살도 좋고,,

오늘은 햇살을 아주 많이 받고 들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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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3-31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햇살 많이 받고 오셔요

메르헨 2006-03-31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책 보는 엄마가 더 좋지요.^^
오늘 라디오에서 티비와 비디오가 유사자폐증을 나타낼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든 과하면 안되는데...책은 좀 다른 것 같아요.^^하핫...

울보 2006-03-3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햇살 많이 받고 왔어요,
메르헨님 그렇군요,,
류는 어떤지,,둘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