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석류라고 합니다,
오늘은 햇살이 너무 이뻐서 엄마랑 놀이터에서 잠깐 그네를 탔는데요,
바람이 저를 너무 사랑하나봐요,
저는 바람을 맞아도 춥지 않아요,
그런데 엄마는 바람때문에 춥데요
이상하지요,
저는 따뜻한 바람이 너무 너무 좋아요,,
류랑 둘이서 오며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바람이 불어서 엄마는 손이 차갑네
라고 햇더니 류손이 따뜻하길래 왜 류손은 따뜻해라고 물었더니 하는 말이었어요,
요즘 류랑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모르고 넘어가는 작은것에 아이는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이가 있어서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