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류 책을 샀다,
아니지 내책도 몇권사고 류책도 샀다, 이곳저곳에 적립금을 모아서 몇권지르고 알라딘에서도 질렀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질렀다,
옆지기는 일요일에 카메라 렌즈를 지를것이다,
중고로 구입을 한다고 한다. 요즘은 우리집 카메라에 맞는 렌즈가 만들지를 않는다다,
어쨌는 그건 옆지기 용돈으로 지를것이니 뭐,
이번달은 잘 참고 안산다 했는데,
기어이 지르고 말았다,
4월은 참아야지,,
그리고 5월이면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또 행사를 많이 할것이다,
그때,,
나오는 신간도 많고 그전에 나왔던 책중에서 류에게 없는 책들도 많고,
책욕심 많은 엄마때문에 류가 스트레스 받는것은 아닌지,
이것저것 마구마구 읽어보라고 주니,,,,
그래도 싫다는 소리 없이 재미있다고 하고 좋아라하니 다행이다,
몇일전에 "류야 너 할머니가 준 용돈어디있어?"라고 물으니 집에 있다면서 그걸로 뭘할꺼니까
엄마는 책사주고 자기는 과자 사먹고 아빠는 시계를 사준다고 한다,
효녀인데,,
하기야 류가 사람들이 엄마 뭐하시니 하면 "엄마는 책봐요"매일 대답이다,
그래도 텔레비전 보는 엄마보다 나은것 아닌가
그래서 류도 시간나면 심심해하다가도 혼자서 책을 꺼내본다,
음,,앞으로도 쭉 그렇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이상하다 자꾸 기침을 한다,
감기인가?
안되는데,,
이놈의 감기는 언제쯤 내몸에서 안녕을 하려고 ,
괜찮다고 또 걸리고 또걸리는지,,
에고,,
오늘은 이제 슬슬준비하고 나가야지,,
날씨가 많이 푹해진것같다,
햇살도 좋고,,
오늘은 햇살을 아주 많이 받고 들어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