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가 살아가야 할길은
이길처럼 구불구불 할 텐데,,
그 앞길에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이 어미의 마음인지라,
오늘도 난
고민한다,, 

답이 없는 고민
아무리 고민을 해도
답을 찾을 수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엄마, 

앞이 보이지 않는길
그 길이 평탄하고 순조로울지 험하고 아파할지,,
모르지만,
내 아이 앞길은 편안하기를,,
그 모를 앞날을 위해 열심히 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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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8-31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생각에 님은 사진에 대해 훌륭한 안목을 가지신 듯해요

울보 2009-08-31 21:53   좋아요 0 | URL
칭찬 감사해요,,

같은하늘 2009-08-3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편안하기만 하다면 그도 좋지만은 않을것 같은데요.
때로는 굴곡지고 험한 길도 거쳐가야 단단해지지요.
알 수 없는 길이지만 열심히 가주기를 바랄뿐...^^
 
칭기즈 칸 - 세상의 반을 정복한 몽골 제국의 위대한 왕 나는Yo 2
호르디 카브레 글, 아프리카 판로 그림, 김영주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솔직히 말하면 칭키스칸으로 알고있었지 그의 어릴적이름은 잘 몰랐다
그저 위대한 사람 세상의 반을 정복했던 남자로, 알고있었던 사람
아무리 유명해도 그가 잔인한 사람으로 알려지면 그렇게 유명해지지도 않고 후세사람들에게 그는 위대한 업적을 가진 이런이런 사람이라고 아이들에게 잘 가르치지는 않는다
그래서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칭키스칸은 어떤 사람일까 

몽골은 작은 나라였다
작은 부족끼리 서로가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고 약탈하고 싸워이기면 너예로 삶는 정도였다
그런 곳에서 태어나 자란 테무친은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부족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그리고 그도 다른 몽골족처럼 자기 부족을 키우기 위해서 싸움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 전술이 뛰어났고 용맹했다
그는 천천히 하나하나 그의 영토를 넓혀가기 시작을 하고 어떻게 하면 이길 수있는 지 그누구보다 탁월한 전략가였다,,
 

무자비한 정복자란 호칭은 어쩌면 작은 나라에서 태어나 자신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가 싸워 이겨낸 승리를 옆에서 지켜보던 이들이 붙여준 이름은 아닐지,,
그는 누구보다 사람을 잘 다룰줄 알았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전략술이 뛰어났던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좀더 많이 좀더 큰것을 원하게 된다
그도 그랬을것이다
여러부족을 하나라 통합하고 좀더 넓은 세상을 하나하나 넓혀가면서 그가 보여준 사람을 이끄는 힘 지도자의 힘 그 지도자의 힘은 뛰어났다라고 생각을 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는산으로 간다는 말이있다
요즘 정치세상이 그런것같은데,,우리나라에도 이런 칭키스칸 같은 사람이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까 그가 사람을 통치하고 나라를 이끄는 힘을 배우기를,,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에서,,, 

그동안 내가 알고있는 칭키스칸의 면과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그의 인간적인 면과 그의 나라를 통치하는 지도자의 모습, 참 괜찮다,, 

세상의 반을 정복햇던 한남자의 이야기,,
아이들이 읽고 많은 것을 배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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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
아침에 늦잠을 잤다
일어나니 7시 50분
아이는 어디있지
"류야,,"
"응 나 거실에서 책 보고있어,"
"류야 오늘 학교에 가잖아,,"
"아참,,"
"씻었어"
"아니. "
"얼른 씻어,,"
"왜 엄마 안깨웠어"
"엄마가 시계가 우는데도 그냥잤잖아,"
"그래서 그냥 있었어,"
"응"
이런,
류가 얼른 씻고 나와서 옷입고,
저는 그동안 류 아침밥을 챙겼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포스트로
간만에 먹는거 참 맛나다고 맛나게 먹네요
전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굶었다
류 학교에 가고 혼자 남은 시간 운동은 토요일은 쉬어요,,ㅎㅎ
멍하게 앉아있다가 씻고
청소하고,
그래도 밥은 먹고 싶지 않고,,
아!
배고프다,,
류학교에서 돌아오면 도서관에 가기로 했는데,
도서관가서 가격이 저렴한 밥이나 먹을까,,
ㅎㅎ
그때까지 참아야지,,,과일이라도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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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 오후
촉촉하게 젖은 놀이터 모래위에,,,
놀고 싶은 마음에 한달음에 놀이터에 나갔지만 놀이기구는 모두 젖어있고,
무얼할까 망설이던 딸이,,
"엄마,"
하고 부르며,, 모래위에 적어 보여준 말,,
"사랑해,,"
난 그만 가슴한켠이 뭉클해지며,,
눈물이 났다, 

"딸아. 나도 사랑한다,,"
언제 들어도 가슴 떨린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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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8-28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예뻐라~~~^^

울보 2009-08-29 10:16   좋아요 0 | URL
ㅎㅎ 전 행복했답니다,

하늘바람 2009-08-29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행복했겠어요.

울보 2009-08-31 12:08   좋아요 0 | URL
네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stella.K 2009-08-31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딸래미 진짜 많이 컸어요.
저는 오늘 엄마랑 한바탕 전쟁을 치뤘습니다. 못된 딸이죠. 사실은 저도 사랑하는데...흐흑~

울보 2009-08-31 12:08   좋아요 0 | URL
저는 매일매일딸이랑 싸우고 화해하고 잔소리하고 해요 엄마도 다 아실거예요 님의 마음을,,
 
집으로 가는 길 지그재그 6
히가시 지카라 글.그림, 김수희 옮김 / 개암나무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일학년 하늘군
하늘이는 오늘
모험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교문을 나서면서,,
집을 향해 출발
대신 오늘은 집까지 쭈~~~~~~~욱이어진 하얀선만을 따라 아니 밟고 집으로 가기로 하지요
먼저 하얀선위에 발을 내딛으면,,
모험이 시작되지요,,
한발 한발 내딛을 때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어! 옆에서 친구들이 놀자고 하네요,
하지만 하늘이는 오늘은 안돼 빨리 이모험을 끝내야 하기에,,
한눈 팔지도 않고
열심히 열심히 걸어요,
시장이 나타나고 공사현장 어 하얀선이 없네요,
어쩌나 그러나 하늘이는 하얀색을 찾았어요,,
그리고 다시 시작된 모험,,
하늘이는 무사히 모험을 마칠 수있을까요,
한발한발 내딪는 하늘이의 표정은  각오가 새롭네요, 

마지막 집앞에 왔을때,,
어!
그런데 어디선가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 모험은 이대로 끝나는걸까,.
그런데 하늘이는 붕떠서 엄마의 등에 안착,
그래요 엄마도 오늘하얀색 옷을 입으셧네요,
하늘이의 의상도 잚\보면 하얀운동화에 하얀티셔츠,,
이렇게 하늘이의 모험은 끝이 났지만,,
우리딸의 모험은 새롭게 시작이 되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말똥말똥굴리더니만,
내일 아침 학교에 갈때는 자기도 새로운 모험을 할거라고 하네요,
종종 보도블럭의 한색만 밟고 가려고 해서 한참 늦어지면 엄마의나는 짜증을 냈는데 이것도 하나의 아이들의 심리라고 하네요,
아이들의 시선은 참으로 다양한것 같아요
별것도 아닌걸로 흥분하고
놀이를 찾고
그 놀이에 푹빠지면 좀더 큰 상상을 펼치기도 하니까요,
아주 멋진
친구들의 상상을 그려보면 어떨까요,
내일 아이의 즐거운 등교길 이야기를 들을 수있을것같아요,,
그림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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