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가 살아가야 할길은
이길처럼 구불구불 할 텐데,,
그 앞길에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이 어미의 마음인지라,
오늘도 난
고민한다,, 

답이 없는 고민
아무리 고민을 해도
답을 찾을 수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엄마, 

앞이 보이지 않는길
그 길이 평탄하고 순조로울지 험하고 아파할지,,
모르지만,
내 아이 앞길은 편안하기를,,
그 모를 앞날을 위해 열심히 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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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8-31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생각에 님은 사진에 대해 훌륭한 안목을 가지신 듯해요

울보 2009-08-31 21:53   좋아요 0 | URL
칭찬 감사해요,,

같은하늘 2009-08-3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편안하기만 하다면 그도 좋지만은 않을것 같은데요.
때로는 굴곡지고 험한 길도 거쳐가야 단단해지지요.
알 수 없는 길이지만 열심히 가주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