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가 살아가야 할길은 이길처럼 구불구불 할 텐데,, 그 앞길에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이 어미의 마음인지라, 오늘도 난 고민한다,,
답이 없는 고민 아무리 고민을 해도 답을 찾을 수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엄마,
앞이 보이지 않는길 그 길이 평탄하고 순조로울지 험하고 아파할지,, 모르지만, 내 아이 앞길은 편안하기를,, 그 모를 앞날을 위해 열심히 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