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따라 갔다 왔다,
처음이다
류가 체능단을 다닐때도
일학년때도 소풍이란것을 한번도 따라간적이 없었는데, 

이학년이 된 지금
소풍을 따라 갔다
소풍은 과천서울 대공원,
학교에서 아홉시에 출발해서 열심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
꽃심기 체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스테프선생님이 따로 나오시더라구요,
대공원에서,
그래서 인지 한결 쉽게 쉽게 움직였습니다
원래 일정표에는 놀이기구 타기가 네개였는데 우리반은 여섯개를 타고  왔습니다
꽃심기가 끝나고 점심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놀이기구를 하나 타고,,
점심을 먹고,
놀이기구를 탔지요,
아이들이 소풍이라고 어디 모여앉아서 노는것이 아니라
이리저리 놀이기구를 타러 다니는 것이라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참 놀이기구 타러 소풍을 간것 같기도 하구,,
그래도 우리반 꼬마친구들이 참 질서도 잘 지키고 선생님 말도 잘 들어서
잘 움직여 주어서 기다림도 덜하고 누군가를 찾는것도 덜 해서 좋았습니다
참 힘든일이라고 하던데
전 하나도 힘들지 않고 즐겁게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왔습니다
이런 기회에 내가 누군지 우리반 친구들이 누군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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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4-20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다녀왔군요. 안 추웠나 모르겠네요. 저희는 다음주인데...

울보 2010-04-21 09:47   좋아요 0 | URL
아니요 날씨 참좋았어요,
춥지도 않고 즐거웠어요,

찌찌 2010-05-26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달래미도 2학년 이랍니다. 우리는 포항에서 가까운 경주로 다녀 왔답니다.

울보 2010-05-27 12:13   좋아요 0 | URL
포항에 사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판타지수학여행 상, 하 / 도둑맞은 달>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도둑맞은 달 꿈공작소 2
와다 마코토 글.그림, 김정화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달을 따러 간 남자
그 남자는 달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달을 따오기로 마음먹고 사다리를 만들어 달을 따다가 상자에 넣어 두고 자기 혼자만 보고 즐기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도둑이 나타나서 그 상자를 훔쳐갔답니다 그런데 도둑이 상자를열어보니 상자속에는 아무것도 없었다지요 왜그랬을까요?그래요 그믐이었던거예요 그믐에는 달이 사라지잖아요, 그런데 몇일후 상자를 발견한 한아가씨가 상자를 열어보니 초승달이 보이더라구요 여자는 그곳에 줄을 매어 하프를 만들어 연주를 시작하지요 여자는 유명한 하프연주자가 되었고 하프연주 여행을 떠난 어느날 배안에서 연주를 하려고 가방을 열었는데 하프는 어디로 가고 반달모양의 하얀것만,
여자는 바다속 깊은 곳으로 던져버렸지요,
어! 달은 어디로 사라진것일까요,
두나라에서 고기 한마리를 함께 잡았는데 서로 자기네 고기라고 우기더니 기어이 고기를 반으로 갈랐지요 그런데 그속에 고개를 내민것은 달,또한번 우기기 그래서 한곳에 이나라도 저나라도 가지지 못하게 만들어두었는데 우리들의 아이들은 그 달은 저 하늘 원래있던 자리에 돌려 보내주었다는 이야기랍니다, 

아주 짧은 이야기속에 아주 많은것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우선책을 읽으면 달에 관한 모든것을 알 수있답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달에 관한 이모저모를 아주 잘 설명해주었고요 세계적으로 달을 어떻게 부르는지도 잘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속에는 인간의 욕심을 보여주고 있어요,
모두가 함께 보나야 할 달을 혼자 보고 싶어 달을 따다가 상자속에 가둔 남자
그 달을 훔친도둑, 그리고 유명한 하프연주자가 되었던 그녀또한 달이 모양을 변해버리자 버려버렸다, 그리고 달을 발견한 두나라는 서로 자기것이라고 우기기를 반복하고,
그러다가 철책을 치고 이나라도 저나라도 가지지 못하게 되었지요 그런 모습을 바라다 보는 우리아이들은 과연 그대로 있었을까요
아니요 그들은 그들이 할 수있는일을 했답니다, 

사소한 것으로도 우리는 평화를 깰 수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란건 그런것 같다,
여럿이 보아야 할 달을 혼자 갖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이나. 달을 철책에 가두어 부린 두나라며,,참 인간이란,, 

재미난 그림책 한권덕에 많은 것을 배웠다
달에 관한 이모저모를 배웠고,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도 어른들이 배워야 할점이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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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 2010-05-26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찜한 책인데 아직 보지는 못 했답니다.

울보 2010-05-27 12:13   좋아요 0 | URL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기회가 대신다면 꼭읽어보세요,
 
<판타지수학여행 상, 하 / 도둑맞은 달>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판타지 수학여행 1 : 운명적 만남 - 상
여인혁.이흥신 지음 / WA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판타지 소설
과연 어떤 판타지가 들어있을지 궁금하다
표지를 보고는 솔직히 알 수가 없다,
제목이 수학여행이란 말에 의아해했었다
책장을 넘기면서 글을 쓴이가 수학선생님이란것을 알고 그제야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ㅎㅎ 수학여행이란 내가 생각하는 그 수학여행이 아니라,
수학 우리가 공부하는 그 수학을 재미나게 여행하면서 배운다는 의미였다
나만 몰랐나 ,,

이야기는 시작된다,
인간계와 신계사이에 존재하는 그곳 에서 일이 벌어진다 신들에일곱명의 신들에게 봉인이 되었던 청룡 그청룡의 봉인이 풀어지기 시작을 한다,
한소녀는 그앞에서서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봉인이 풀어진다,
그리고 그 순간 신들은 무슨일이 일어난다는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봉인이 풀린 청룡은 인간세상에 내려와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을 찾아간다
청룡을 도와줄 다섯명의 사람,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하루 아침에 잃은 조슈아 그는 16살의 농사일을 관장하는 자연의 흐름을 이해하는 힘을 가진소년, 그리고 노예였던 애니스 그녀는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역사학자 헤론. 소아마비이지만 수학적천재인 카이. 왕족이면서 뛰쳐나온 프리실리아,
그들이만남은 우연처럼 역이고 역여서 그들만의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그여행은 청룡의 부탁아닌 부탁으로 인해서,,그들에게 과연 어떤일들이 펼쳐질까, 

판타지 소설은 이름이 어렵다, 수학여행이라고 했는데 아직 초입부분이라서 그런지 수학적인것이 읽으면서 그리 많은 부분을 보았던적은 아직 없다
그리고 마테아 마키아를 파괴하는 암호문을 푸는데수학이 수학이 들어간다, 

제 1권은 판타지 시작단계부분이다, 그래서 수학보다는 배경적이 설명이 많다 그래서 아직 수학을 많이 만나지 않아서 그 재미며 수학이 어느 정도까지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호기심이 조금 작용하기는했다
어쩌면 내가 서평단이 안되었다면 모르고 지나갈 수있었던 책이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이런 판타지 소설도 있구나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올해중학교간 조카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판타지 소설을 아주 좋아 하니까,,
다음편을 솔직히 지금보다는 더 수학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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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지원이와 병관이 5
고대영 지음,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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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림만 보아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책이다
처음 고대영선생님을 통해 만난 지원이와 병관이는 둘이서 지하철을 타고서 할머니댁을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난 그때 부터 지원이와 병관이를 관심있게 보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딸도 언제나 병관이를 만나고 나서는 이러면 안돼지,,
라는 말을 하고 있다 

우리친구 지원이와 병관이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을 꼭꼭 집어서 아주 잘해주고 있다, 

병관이는 어느날 집에 놀러온 지원이 누나 친구들과 놀고 싶었지만 누나들은 자기들 끼리만 놀고 싶은 모양이다 그래서 병관이는 혼자 쓸쓸히 놀이터에 놀러나왔다
그런데
어!
5000원짜리 지페가 떨어져 있었다
병관이는 누가 본 사람이 없나 주위를 살펴보고 얼른 돈을 주워 주머니에 넣었지요,
그리고 문방구를 가서 그동안 갖고 싶었던 반짝이 요요를 하나 샀다
집에와서 너무너무 재미있는 요요를 가지고 노는데 태권도 갈 시간 누나랑 태권도에 가서 열심히 태권도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지원이 누나랑 컵떡볶이를 하가지고 맛나게 얌얌, 그러나 엄마랑 딱 마주쳤다, 엄마는 돈이 어디서 났냐며 병관이르 다그친다 병관이는 사실대로 말을 한다, 그리고 아빠가 돌아왔을때 병관이는 가족회의 를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지원이 누나는 벽보를 만들기를 했지요,
"주인을 찾습니다, 5000원잃어버리신분,,"
병관이는 오늘 하루
돈을 줍고 두근두근 했지요, 주인을 찾아줄까 생각보다는 내가 갖고 싶은 것을 먼저 사버렸어요,
그런 병관이의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지요,
주운돈은 주인을 찾아주어야 하겠지요
우리는 그렇게 교육받아왔고 우리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천원, 오백원 주우면 오늘 횡재했네 후후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주머니로 들어간적도 있지요
어쩌면 병관이도 주인을 찾아주어야지 하는 마음은 가졌었을텐데,그래도 아직 어려서 주위에 아무도 없고 자신이 갖고 싶은것이있어서 앞뒤 가리지 않고 행동으로 옮겼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랑 함께 이책을 읽으면서 병관이의 잘못된 행동과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이야기도 나누어보았다,
만일 나였다면
어쩌면 만일 나였다면 주위를 둘러보아 사람이 없다면
나도 어쩌면 꿀꺽했을지도 모르겠다
경찰서까지 찾아가기도 그렇고,,
후후,,
아이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있는 아주 재미난 그림책이다, 

역시 지원이 병관이이야기는 너무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그 사실적인 그림도 사람의 마음을 설레 게 한다
병관이의 표정이 얼마나 리얼한지 나도 모르게 나도 인상을 쓰게 된다,,ㅎㅎ 

다음 이야기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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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류랑 둘이서 아침도 거른체 빈둥거리다가,
자꾸 기침을 하는 딸이 심상치 않다
춥다고 하고,
머리를 만져 보니 이런,
열이 난다, 

말을 하거나 기침을 하면 가슴부분이 아프단다,
저녁을 먹고 병원에 가야겠다 싶은데 노상가는 병원은 문을 닫았다
옆지기 퇴근하고 와서 저녁을 먹고,
조금 늦게 까지 하는 병원에 갔다
편도가 많이 부었단다,
열이 심한편은 아니니,,주사는 맞을 필요없다고,
약을 타서 약을 먹고
나니 잠자기 전에는 열이 내렸다 

그런데 새벽에 또 다시 몸이 따뜻하다
이제 제법자라서 인지 열이 많이 난다고 힘들어하지는 않는다
머리만 아프다고
일요일에 친정집으로 류친구가 놀러온다고해서
춘천에 갔다
약을 꼭꼭 챙기고,,
그래서 인지 열이 오를때쯤 해열제랑 약을 먹으니 괜찮았다
그렇게 아픈데도
친구랑 오리배를 탄다고 해서
공지천에 가서 오리배를 탔다
그리고 친구네 식구랑 닭갈비를 함께 먹었다, 

그리고 헤어져 친구는 인제로 우리는서울로 왔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났던 친구처럼 아주 친근감있는 친구다, 

어제는 옆지기랑 그집신랑도 모두 함께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류도 즐거웠단다,
집에 와서 목욕을 하고,
잠들었는데 열이 많이 오르지 않아 다행이다
방금 학교 끝나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다시 하고 다행히 편도가 많이 갈아앉았는데
괜찮단다
워낙에 기관지가 약한 아이라서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열이 오르면 열흘도 넘게 가니 조심하란다
에휴 별탈없이 이번 감기도 지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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